
크러쉬드 립 칼라 3.4g
얇게 스며드는듯한 발색이라 마치 물틴트를 바른 것처럼 투명하게 올라와요. 레이어링해도 텁텁하거나 밀리지 않는 투명한 발림 ㅜㅜ! 입술에는 촉촉하게 닿지만 번들거리거나 광나는 질감이 아니라 불편한 느낌도 전혀 없구요. 단점이라면 화장품향? 이라고 하면 아실 것 같은 좋지 않은 향이랑, 부드러운 발림만큼 문지르면 바로 지워지는 지속력인 것 같아요. 딱히 건드리지 않으면 말을 많이 한다거나 해서 금방 사라지는 정도는 아니라 보통은 가는 것 같아요. 번지게 발라도 예쁘고 딱 떨어지게 발라도 예뻐서 저는 최대한 비슷한 컬러의 틴트를 안쪽에 바르고 덧발라서 유지하는 편이에요. 단점이 없지는 않지만 컬러로 모든 걸 덮어버려서 재구매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