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줄렌 카밍 앰플
제목 그대로 #건성피부를 위한 #초크초크한 앰플이에요. 일단 앰플 자체는 좀 꾸덕꾸덕한 편이라 한번에 꽤 많은 양을 써야해요. 펌프로 한번 쭉 빨아드려서 쓰면 얼굴에 다 바르고 좀 남는 정도? 반정도만 쓰면 부족하더라구요. 저는 볼은 건성, 이마는 지성인 복합성 피부이고 여름엔 지성 겨울엔 건성에 가까워요. 지금(9월)은 거의 건성피부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돼요. 닦토 후에 바르면 꽤 촉촉하고 피부가 쫀쫀해져요. 다만 수분감과 산뜻함을 동시에 잡을순 없기 때문에 바른 직후에는 피부가 살짝 끈적거려요. 2~3분 정도 기다려 줘야 충분히 흡수되더라구요. 저한테는 이 앰플만 쓰기에는 조금 건조해서 로션을 같이 발라줘야 했어요. 꽤나 초크초크한 친구라 지성 분들은 이것만 써도 괜찮을것 같았어요. 여름에 쓰기엔 조금 무거울것 같고 가을부터 봄까지 찬바람 부는 계절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피부에 바를때도 따가움이나 자극 없이 순하게 잘 발렸구요, 바르고 나서 화장할때도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유일한 단점은 양이 좀 작네요...얘가 묽지 않고 꾸덕꾸덕한 애라 한번에 쓰는 양이 좀 많아서 매일 쓰면 한달이면 다 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