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팡 틴트 3.5g
학교가기 전에 항상 틴트들 사이에서 고민했던게 차분한 색 바르고 싶은데 mlbb같은 것들은 다 매트위주라 입술각질파티에 건조해서 갈라질 것 같고 그렇다고 쨍한걸 바르자니 입술만 동동 떠다니는 것 같아서 고민했었는데 페이스북에 계속 이 제품 광고가 뜨는거에요!! 그거 보면서 우와.... 이러다가 어퓨매장에 갔죠! 마침 이 컬러가 딱 하나밖에 안남은거에요! 그래서 얼른 데려와서 다음날 아침 맨 입술에 발라봤는데요... 물건이었습니다... 제가 입술각질이 심해서 벨벳이나 매트계열은 싫어했었어요... 지금은 워낙 좋은제품들 많이나와서 별로 신경 안쓰지만! 그러다보니까 학교에서 입술 마르는게 느껴지면 신경쓰이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화장 전에 항상 립밤바르고 했었는데요 얘는 립밤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굉장히 촉촉해요! 처음에 딱 바르고 어 얘 약간 묽다....? 싶었어요( 릴리바이레드 앙큼코팅 틴트하고 아리따움 컬러라이브틴트 두개가 비슷한 점성인데 그것보다 약간 묽었어요) 컬러도 예상한 것하고 다르게 베이비핑크...?처럼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얘 뭐지 이러고 있었는ㄷ! 화장하는 시간동안 약간 붉은기가 올라와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진짜! 게다가 촉촉하니까 립밤 안챙겨도 되고! 이제 학교에서 바를 틴트 찾았어요 넘나좋음 단종되면 울거에요ㅠㅠㅠ 이 틴트의 특징은 시간차를 두고, 또 얼마나 덧바르냐에 따라서 올라오는 컬러가 조금씩 달라요 어쩔때는 핑크처럼 보이고 다른 때에는 톤다운된 오렌지느낌으로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다른 색도 쟁여놓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