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키웨이 트리트먼트
정말 첫 출시되자마자 2통을 구매해서 지금 한통을 비워내고 서포터즈하면서 하나 더 받아서 아직 두통이나 남아있다는! 깔끔하게 한통 비워내고 이번에 한통 더 뜯었어요. 손상받은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과 수분은 물론 보습까지 완벽하게 충전해주고 윤기있게 찰랑이는 건강한 머릿결로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굉장히 푹푹 시원하게 잘나오는 편이지만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제가 사용한 패키지가 고장나서 그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4분의 1정도 남았는데 펌핑기가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결국 거꾸로 세워놓고 사용할때마다 뚜껑열어서 탈탈 털어서 사용했는데 그 점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불투명한 흰색으로 약간 꾸덕한 제형이에요. 하지만 정말 손으로 만졌을때는 꾸덕보다는 부드러움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 (약간 오일이 섞인 로션같은 느낌이랄까) 향은 파우더향과 꽃향이 어우러져서 은은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용방법으로는 샴푸로 물기를 제거한 후 적당량을 덜어 모발 끝을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해줘요. 평상시에는 3-5분 정도만 방치하고 만약 스페셜 케어를 하고 싶다하면 트리트먼트를 한 머리카락을 랩을 사용해서 동동 감은 다음에 드라이기로 살짝 열감을 주고 20분 정도 방치했다가 헹궈줘요. 그렇게 짧으면 3-4분 길면 8-10분 정도 방치해준 후에 깨끗하게 헹궈줬는데 깔끔하게 다 헹궈주고 나올 때부터 보들보들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아직 덜 헹궜나 생각해서 계속 헹궈줬는데 보들보들함은 그대로였어요. 극손상모를 살려준 바이애콤에게 완전 큰절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