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 무기자차 선크림 SPF35 PA++
저는 솔직히 무기자차를 싫어해요.. 뻑뻑한 발림성과 하얗게 뜨는 백탁과 바짝바짝 마르는 건조함때문에.. 그런데 한번 피부가 뒤집어진 후로 쓰던 유기자차가 눈이 시렵기도하고 그래서 순하다는 선크림을 찾고찾다가 사용해봤는데요. 깊은 산속 수분을 듬뿍 머금고있는 느룹나무 뿌리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지고 만들었대요. 그래서 무기자차의 건조함을 줄인것같아요. 일단 성분 합격! 발림성은 아무래도 유기자차 보다는 뻑뻑하게 발리긴 해요. 그래서 손등에 펴서 얇게 톡톡 두드리듯 얼굴에 도포하거나 급할때는 물먹인 퍼프로 펴바르니 좀 괜찮더라구요. 아, 이렇게 바르면 건조함도 줄일수있어요. 저처럼 사용감 중요하신 분들은 이렇게 사용해보심 좋을거같아요.^^ 그래서 발림성도 기존 무기자차보다는 좋은편이라 합격! 문재는 백탁인데 처음 얼굴에 바르다가 깜놀....!! 했지만 시간지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정도로 연해지더라구요.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르지만 않으면 깔끔하게 화사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아예 백탁없는걸 선호하지만 무기자차의 숙명이므로 이정도면 넘어가는걸로!! 혹시나해서 물을 틀어봤는데 약간의 워터프루프? 새왈방수 정도는 되는것같더라구요 물이 방울방울 맺히는게..ㅎ (워터파크는 장담못해요..ㅎ) 피부가 민감해져서 필요에 의해 사용했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성분 괜찮은 무기자차 찾으시는 분들 한번 사용해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