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4.5ml
글리터의 BEST OF BEST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기대 반 호기심 반에 구입했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네요. 펄 입자는 반짝이는 은박지(?) 같은 실버 펄이랑 핑크 펄이 섞여 있는데, 반짝반짝 블링블링 영롱한 것이~!! 지금 이 순간만큼은 여자 아이돌이 된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_-;; 반대로 생각하면... 등하교 or 출퇴근 데일리 메이크업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반짝인다는 점... (저녁 술 약속이나 주말 데이트 같은 스페셜한 날, 눈에 힘 좀 주는 아이템~!!) 눈 밑 애교살 가운데 콕 찍어 손가락으로 살살 펴 발랐는데... 펄 입자가 반짝반짝거려서... 살짝 눈이 부셨어요. -_-;; 그리고, 액체 타입이라서, 브러쉬 팁으로 살짝 찍어 바른 뒤, 손으로 살살 문질러도 발림성이 좋아서 쫙쫙~ 잘 펴발라집니다. (리퀴드 아이섀도였다는 사실을 실감~) 요즘 스틸라 글리터를 활용해, 이런 저런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 중인데... 지금까지는... 미리 쉬머한 아이섀도나 라이너 펜슬로 애교살에 1차 힘을 주고 눈 앞꼬리 or 눈 밑 애교살 가운데만 포인트로 살짝 펴발라 주는 게 예뻤어요. 면봉으로도 살살 펴발라 봤는데... 그냥... 약지 손가락으로 힘 조절하며 살살 발라주는게 편하고 결과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제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눈물에 잘 쓸려 나가더라고요. -_-;; 유독 오른쪽 눈이 바람만 불면... 눈물이 주르륵 나는데, 그때마다... 공들여 바른 펄이 지워지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서 요즘엔...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눈 밑 애교살은 지속력 좋은 펜슬 타입 사용하고, 스틸라 글리터는 눈 두덩이 가운데 포인트로 바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