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트리 70 슬리핑 팩
첨엔 양 조절을 잘 못해서 다음날 밀리고 난리났어요. 진정효과 볼 겨를도 없었구요... 투명한 젤리처럼 밀려서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다음날엔 아주 얇게 발라봤거든요. 수면팩이 아니라 그냥 크림바르는 정도로 얇게요. 그랬더니 다음날 거의 안 밀리고 다 흡수 되고 아픈 부분도 어느정도 진정된게 보이더라구요. 붉고 아프게 올라왔던게 다음날은 좀 수그러 들어서 덜 신경쓰일 정도가 되더라구요. 티트리 향을 원래 좋아해서 요즘 밤마다 바르고 자는데 추가로 크게 올라오는 트러블이 없어서 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