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플라워 앰플 인 토너
얼마전 파우더룸에서 문자 한통이 왔다. '당신은 퀸스맨에 발탁 되었습니다' 블로그로만 통해 봐왔던 퀸스맨! 내가 당첨되다니 완전 신기했다! 모바일을 통한 간단한 서베이진행 후 며칠 뒤 박스 하나가 도착했다.어떤 제품이 올까 궁금궁금해 하며 박스를 오픈! 퀸스맨 수첩과 펜 그리고 자빈드서울이라는 브랜드의 시티플라워 앰플토너가 들어있었다. JAVIN DE SEOUL (Joyful April Vitality In Nature)- 기쁨에 찬 사월, 자연속의 활력, 봄 이라는 뜻의 이름. 왠지 삭막한 도심의 생활속에 지친 내피부에 활력을 줄것만 같은 느낌이다! 패키징 디자인도 봄을 연상시키듯 상큼하고 자연적인 느낌이 강하다. 로즈골드 캡이 넘 고급스러워보임. 펌핑형이라 양 조절에도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분이 피부컨디셔닝제이고 꽃추출물 10가지 모두 피부컨디셔닝이 뛰어난 성분이라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판테놀 성분으로 피부미백과 진정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150ml라서 한달 이상은 충분히 쓸 수 있을것같다. 나는 토너는 듬뿍 바르는 편이라 보통 한달정도면 금방 다 써버린다. 굉장히 묽은 젤제형이고 클리어해서 꼭 물같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깝지만 자세히 맡아보명 굉장히 옅게 플로랄향이 난다. 끈적거림이 전혀없고 바로 스며든다. 그래서 약간은 촉촉하지 않은 느낌이 있을수 있는데 그 위에 다른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기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진않는다. 토너는 오히려 빨리 스며드는게 그위에 다른 스킨케어 레이어 하기 좋은것 같다는 개인적인 취향! 일주일 정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한 결과 확실히 피부톤이 좀 고르게 정리되고 수분이 충전된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