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푸드 블루베리 리밸런싱 워터리 선크림
7통째 구매, 이니스프리에 가서 500포인트로 공병 적립하는 재미도 있는 제품입니다. (그린데이는 두배 포인트 주죠?)한때는 선크림이 갑갑한 경우가 많았죠. 피부가 당기고 속건조가 생기고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선크림이 선크림계의 혁명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묽고 촉촉하고요. 진짜 흘러내리는 제형이라 방심하면 이미 목에 떨어져있어요. 아쉬운 점은 40ml에 9000원 할인 행사도 거의 안한단 거죠. 물 같은 제형이라 엄청 금방쓰고요. 마지막 까지 흔들어서 사용해서 자를 필요없다는 장점이있죠. 꽤나 성분이 괜찮은 걸로 유명하고 spf 35이상 부터는 자외선 차단에 별로 문제가 없다곤 하지만 실제로 실험영상보면 드문드문 자외선이 덜 차단 된다는걸 알 수 있어요. 땀에도 약하고요. 그래도 선크림은 무조건 피부 당김이 요구된다는 편견을 깨 준 제품이고 파운데이션과 그런저런 궁합도 맞았어요. 엄청 촉촉해서요. 냄새는 허브냄새나고요 튜브타입이고 홀쭉하게 생겨서 파우치에도 잘 들어가요. 예전엔 없었는데 지금 나오는건 뒤에 개봉일 적는 칸도 있더라고요. 이런 센스 이니스프리 칭찬해요. 언제부턴가 이니스프리가 성분을 강조하는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네요. 소비자들에겐 좋은 현상같고요 요새는 촉촉한 선크림도 많아져서 굳이 이니스프리 블루베리를 고집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파운데이션 바르는 것처럼 묵직한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로션처럼 바르는 선크림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