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
묽고 진짜 물처럼 주륵주륵 흘러내려서 에센스라기엔 너무 연해보여서 로션같다 싶었는데 의외로 편한 제형같아요 뭔가 스킨 대용으로 싸도 좋고 세번 덧바르기에도 좋고빠르게 피부에 퍼져서 흡수시간도 짧아서 바쁜 아침에 쓰기좋고요. 신기한건 에센스보다 묽은데 안 건조해서 여름이라 피부도 열도 나고 덥고 이래서 사실 덧바르는것도 귀찮은데 싶을때, 스킨 바르고 이거만 두세번 바르고 저녁에 잠들었고 그래도 하나도 안 당겨요. 의외로 용량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스킨팩 용으로 써도 안성맞춤 제 돈으로 구매했지만 아깝지도 않고 너무 오래쓴다 싶을정도로 용량도 많아요 에센스 생각하면 다 30ml 작은 통에 찔끔찔끔 한달안에 다 쓰는데 이건 200ml 라 7배 용량이에요 가성비며 성능이며 피부도 편하고 접촉성 피부염이 심해서 머리카락 닿는 부분 빨갛게 변하고 간지러울때, 화장솜에 이거 묻혀서 잠깐 두면 금방 낫는거 보고 성분 좋은게 최고라는 생각도 했지요. 다른 앰플 쓰더라도 꼭 예민할땐 이 제품으로 돌아올거 같아요. 두달 정도 사용해봤고 부작용은 하나도 없어요 물론 개인차있겠지만 예민한 피부인 저 한텐 너무 좋은 제품이었죠. 성분도 단순하고 그냥 좋았어요. 작년부터 성분 좋은 제품으로 화장품을 싹 다 바꿔서 피부에 극적인 변화는 모르겠고요. 다만 처음 쓰는 일주일엔 어딜봐서 세럼인가 싶어서(스포이드도 아니고 진짜 로션같은 발림) 막 쓰다보니 장점을 금방 느꼈어요. 일단 큰 구멍이 뚫려있어서 딱 두방울만 뿌리면 혹은 한방울만으로 얼굴전체 그리고 목까지 바를 수 있고요. 한방울에 1ml 라해도 200번 사용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중간한 스포이드나 펌프 세럼보다 더 편했고요. 손에 들어서 물 붓듯이 들이부으세요 물론 두방울만요. 스킨 로션 바르는 듯이 편안함을 느낄수있을거에요. 오늘 크림바르기 귀찮다 싶을땐 저처럼 두방울을 얼굴전체에 바르고 또 두방울을 얼굴전체에 바르고 그렇게 주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