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스테리
요즘 나오는 촉촉한 립스틱 중에서 정말 독보적인 퀄리티인 것 같아요. 우선 발림성은 말할 것도 없이 잘 발리구요. 향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여름에 립밤처럼 부드럽게 쓱쓱 바르기 좋은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컬러도 흔하지 않은 색상으로 잘 뽑았어요. 실물이 정말 예쁩니다. 이거 바르고 나가면 다 뭐 발랐냐고 물어보고 입술이 진짜 필러 맞은 것 마냥 통통하게 표현됩니다. 신기한 건 지속력이 좋을 수 없는 제형인데도 꽤나 지속력이 좋다는 점입니다. 제가 손목 위쪽에 바른 컬러인 '02 요니' 컬러는 쌩얼일 때 바르시면 진가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예쁜 코랄레드 색상인데 제형이 촉촉해서 광택이 색을 살리는데 한몫합니다. 제가 올린 사진은 '11 해리' 컬러를 바르고 중앙에 도포한 사진이라 본래 컬러보다 어둡게 나온 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데일리 컬러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11 해리' 컬러는 옅은 브라운 색상이에요. 남자들이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컬러라고 광고하시길래 남사친한테 발라줘봤는데 진짜로 남자한테 더 잘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남친 선물용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