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바웃 센트 패브릭 프레쉬-No.31 퐁 드 파리
친구한테 선물받았었던 섬유향수인데 저는 이거 침구류에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같이 덥고 짜증나고 꿉꿉한 날에 이거 뿌려주면 상큼상큼해서 괜히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고 너무 좋더라구요>< 처음엔 알코올 향이 좀 나긴 하지만 점점 달달함이 올라와서 진짜 사랑스러운 느낌이에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파리의 연인의 다리에서 설레는 핑크로즈 향기라고 하던데 음..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실까요?ㅠㅠ 암튼 섬유향수 치고 지속력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머리아프게 강한 향이 아니구 은은한 타입이라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