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스테이 립 잉크
파워밀착, 파워발색, 파워지속! 거기다가 잡티많은 제 입술을 싹 커버하면서 발색되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바르는 법이나 조명에 따라 발색이 약간 다르게 보이기도 해요. 그라데이션, 풀 립으로 바른 사진 추가합니다. 입술색을 그대로 두고 바르면 입술색이 비쳐서 좀 더 붉은 빛이 나구요. 파데로 입술을 살짝 커버하고 바르면 붉은 빛이 좀 더 적게 보여서 베이지 느낌이 드러납니다. 그렇더라도 인터넷에 나오는 완전 누런빛 도는 누드베이지 색은 아니라서, 아파보이지는 않아요. 좀 진하게 듬뿍 바르면 여름 뮤트 립제품들 중 밝은 색처럼 보여요. 피부톤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제가 21호 보다는 밝은데, 발색이 사진처럼 나옵니다. 바르고 좀 건조되면 완전히 밀착되어서 티슈에도, 컵에도 아주 적게 묻어나요. 이에도 안묻어요. 감동~ 냉면, 간식 폭풍으로 먹고나도 멀쩡하고 제가 립 색이 바르고나면 색이 잘 변하는데, 슈퍼스테이 립잉크는 색변화도 거의 없어 지속력도 좋아요. 딱풀 바른 듯, 살짝 쩍쩍 붙는 느낌이 있긴한데, 전 그닥 신경 안쓰였어요. 매트한듯 하면서도 전혀 건조하거나 당김 없어서 입술이 편했구요. 그렇게 안지워지던 립잉크가 포인트리무버에는 쓰윽 잘 지워집니다. 지우고 나서도 입술 탈 없이 멀쩡했어요. 지속력 좋은 립제품 많고많지만, 쿨한 색상들을 원했던지라 슈퍼스테이 립잉크들, 저는 모든면에서 정말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