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애수 플래티넘 샴푸
거품이 완전히 풍성한 건 아니고 거품 자체가 완전히 성글고 가벼운 거품이 아니고 그렇다고 많이 찰진 느낌도 아닌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촉촉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거품이거든요. 두피를 씻어주다 보면 멘톨의 시원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는터라 쿨링 효과도 느껴지구요, 영양감 보다는 개운하고 깨끗하게 씻어내는 느낌이라서 미온수로 헹구었을때 어느정도 뽀득뽀득 씻어주는 느낌이었답니다. 마치 초여름 계곡을 거닐면서 나무와 풀, 들꽃향기를 느끼는데 시원한 바람이 휘잉!~ 불어서 머리속까지 상쾌해지는 바람이 두피와 머릿결을 쓰다듬고 가는 느낌이랄까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