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SPF50+ PA++++
로션도 아니고 고형인데 너무 끈적끈적 찐득거려요 덥고 습한 여름에 바르고 다니기엔 별로입니다. 머리카락도 잘 붙고(묶을 수 있을 만큼 장발이거나 아예 얼굴에 안닿는 단발이면 상관X) 진짜 매끄럽고 쉽게 발리는데 피부에 딱 밀착은 안되고 표면에 겉도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여기저기 잘 묻어납니다ㅠㅠ 오렌지?레몬?같은 인공적인 향이 나는데 전 개인적으로 불호 그리고 햇볕 쐬는 부위가 계속 화끈거리고 눈가가 시려요 그래도 어떻게 타지는 않더라고요 신기,,, 이거 적용한 부분만 멀쩡한거 보니 차단효과 강력한건 확실히 알겟음. 근데 땀에 흐르는 느낌이라 다른 선스틱보다 더 자주 발라줘야 할 것 같습니다 스틱이라 휴대하기 편한 점은 좋아요. 손에도 안묻고 화장 위에 덧발라도 안밀리고 빛깔도 투명하고 윤광이 돌아서 수정화장하실 분들이 갖고다니기 좋을 듯 해요. (유독 파우더룸 평점이 높은 이유를 알겠음...) 건성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건조한 4~6월, 9~10월 또는 여름 건조기에 바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