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채 멋내기새치크림
제가 사용한 색상은 6C 초콜렛브라운이에요. 진한 초콜렛색에 살짝 붉은기가 도는 염색이 가능하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게 바로 자극적이지 않았던 건데요.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눈따가움도 없이 순하다는게 젤루 맘에 들었어요. 구성품은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어요. 1제와 2제가 파우치별로 3개로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짧은 남자머리, 새치 염색때 유용하게 나눠서 쓸 수 있어요. 플라스틱 볼에 1제와 2제를 섞어줍니다. 남성 짧은 머리에는 1개는 적고, 2개는 많은데요. 모자란거 보다는 넉넉한게 나으니 2개를 섞어줍니다. 빗으로 쉐낏쉐낏 섞어주면 요렇게 비이지색 크림 형태의 염색약 완성!! 원래는 따로 살에 로션을 발라서 피부 이염을 방지해줘야 하는데요. 이 염색약은 피부에 염색되는게 아예 없어서 살에 따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샤워하면 다 씻겨짐 ㅎㅎ 꼼꼼하게 려 새치염색약을 발라줍니다. 저는 빗으로 먼저 바른후 장갑으로 전체 북적북적 샴푸하듯 문질러줘요. 아주 예쁘게 발라졌죠? 신랑에게 물어보니 냄새가 1도 안나고, 눈따가움도 없대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이게 멋내기새치 염색약이라 그런지 신랑이 두피 전체가 따끔따끔 거려서 간질간질 아프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간에 빗으로 살살 빗어줬답니다. 아무래도 색을 밝게 빼줘야 해서 탈색 성분이 조금 들어가서 그런가 싶네요. 이제 30분이 되었으니 깨끗하게 샴푸를 해주고 옵니다. 염색 후에는 저는 특별히 약산성샴푸를 사용하게 해요. 샴푸를 마친 후의 모습이에요. 까맣게 약간 촌스러웠던 머리가 예쁘게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초콜렛브라운 색으로 염색됐어요. 남성 직장인들도 부담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자연갈색이네요. 새치가 제일 많았던 앞머리 부근이에요. 흰색 머리가 아주 밝은 갈색으로 염색됐구요. 검정색 머리들은 살짝 붉은끼가 도는 검정갈색으로 염색됐어요. 자세히 보면 흰색 새치머리는 아주 밝은 오렌지브라운으로 염색됐네요. 새치부분과 검정모발의 차이가 좀 있는데요. 아무래도 멋내기새치라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