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앤 핸드 로션 250ml
졸업선물로 받았던 제 첫 조말론 템! 호불호 거의 안갈릴 수준의 무난한 스윗+차분한 향이라 데일리로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보통 향수나 로션은 계절별로 다른걸 쓰곤 하는데, 이 제품은 계절을 많이 타지 않더라고요. 레이어링 하고 싶으신 분들은 왠만한 플로랄 or 상큼과일 계열 향수랑 매치해주면 좋아요. 제가 자주 쓰던 아이들은: 왠만한 토카 제품, 빅터앤롤프 플라워밤, 빅터앤롤프 봉봉, 프레쉬 자몽,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etc.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아뜰리에 코롱 클레멘타인 오렌지라던가 클린 향수 대부분도 좋았어요. (빅터앤롤프나 프라다 캔디류는 좀 과하게 달달구리 ㅠㅠ 양조절이 필수...) 나름 촉촉! 흡수되는 것도 빠르고 찐뜩한 잔상이 안남아서 바디로션으로의 기능도 충실했으나, 후덜덜한 가격 덕분에 전 목 + 팔에만 바르고 나머지 몸뚱이는 대용량 바디샵 로션으로 때워요 ㅋㅋㅋ 향도 빨리 날아가는데 가격 너무 사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