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쉬
톤다운된 오렌지 + 브라운 + 약간의 핑크한방울 느낌이에요. 색이 딥한 편이라 블렌딩이 잘 되는 브러쉬로 발색해야 고르게 잘 발려요. 저는 목이 까매서 보통 로드샵 23호도 얼굴만 하얗게 보이는 편이라 목에 맞춰서 24~5호 정도의 베이스를 쓰는데 (국내 핏미 파데 제일 어두운 220호 쓰면 목이랑 색 똑같음), 피부 까만편인 분들이 섹시한 느낌으로 쓰기 정말 좋아요. 쉐이딩 부분이랑 약간 겹치게 바르면 갸름해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당. 블러셔 포인트 메이크업에 주로 사용해요. 발색이 정말 나스 중에서도 강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