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 꽁포르 400ml
랑콤이라는 브랜드 특수성을 가지고 보았을 때는 살짝 실망감이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이든 화장품이든 첫인상이 중요한데 외관에서 나오는 핑크핑크함과 대용량이 주는 위엄에 만족했다면 뚜껑을 열고 보호막을 제거한 뒤 토너를 처음 사용할 때 그 야리꾸리 실험실 같은 향은 잊을 수가 없다 향에 예민한 편이라 불효녀는 어머니에게 선물이라며 전달해주었지만 어머니는 잘 쓰고 계시는 것 같다 발림성은 촉촉하니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