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스 립칼라 3.8g
같은 라인 립스틱 여러개 가지고 있는 건 럭스립칼라가 유일합니다. 촉촉한데 아주 글로시하진 않아요. 맥 허거블이 쫀쫀 글로시한 반면 각질부각 되는데 럭스립은 크리미하고 가볍게 발리는데 각질 부각이 오히려 적습니다. 저는 일년내내 건성이고 추워지면 악건성이기 때문에 매트립은 진짜 신경쓴 날만 바를 수 있어서 데일리 립스틱으로는 럭스립을 거의 씁니다. 파리지안 레드는 정말 정석 레드에요. 톡톡 바르면 아주 약간 체리쉬하면서 물먹한 느낌도 납니다. 희한하게 딥하지 않은데도 특별히 우아해 보이는 색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