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칸토 참 우먼 오드뚜왈렛
파우더리하고 은은한 머스크 향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직 다가가기 힘든 아이에요. 조금 말로 표현하기 힘든 향인데요, 약간 남성 스킨? + 레몬즙 향이랄까요? 정말 톡쏘는 아이입니다. 한 번만 뿌려도 충분히 상큼한 향이 나구요, 그 이상 뿌리면 저에게는 조금 머리 아플 수 있는 향입니다. 이 향수는 햇빛이 쨍쨍한 봄 여름날 털털한 여사친의 싱그러운 웃음을 담은 것 같습니다. 짜릿하고 톡 쏘는 레몬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중성적인 향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