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립 무스 2
차분하고 채도 있는 오렌지 브라운 레드 코랄. 그냥 오렌지 브라운이라 생각했는데 코랄 느낌도 약간 있어요. 사용하기 전에는 쌈장 같은 색깔 아니면 90년대 브라운 립일 줄 알았는데 레드기도 감돌고 코랄 느낌도 있고 채도가 있는 편이라 올드해 보이지 않는 너무 예쁜 오렌지 브라운이에요. 웜톤, 그 중에서도 가을웜톤에게 잘 어울릴 따뜻한 색감을 몽땅 때려박고 가을겨울 시즌의 딥하고 분위기 있는 필터를 씌운 것 같은 틴트. 팁에 과한 양이 묻어나오지 않아서 바르기 쉬워요. 게다가 저렴한 가격. 다른 립제품들도 사고 싶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