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쿠아 알레고리아
코스메틱보다 조향으로 브랜드를 시작한 겔랑의 향수 중에서도 자연을 지향한다는 알레고리아 라인은 어찌보면 조말론과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물론 지속력은 조말론에 비해 더 뛰어나다. 러쉬의 단종된 허니아이워시드 키즈의 극 상위 호환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시트러스의 스파이시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빼고 바질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20대부터 30대 사이에서 가볍게 계절을 타지 않는 사계절용 시트러스 향수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