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 마에스트로 6.5ml
틴트를 즐겨 쓰고 있지만, 늘 케이스에 보이는 색상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요. 근데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달랐어요. 바르자마자 입술 색이 확 살더라구요. 물을 마실 때 입술 라인이 다 묻어나와요. 촉촉해서 건조한 건 없는데, 잘 지워지는 것 같아요. 지속력은 뭔가 먹지 않으면 그나마 오래 가는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잘 지워집니다. 색상이 너무 예뻐서 진하게 바르면 쥐 잡아 먹었냐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라데이션으로 자주 사용하는데 다른 틴트에서 볼 수 없는 예쁜 색상에 늘 빠져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