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다가 에디터도 영업당한 꿀템 모음
업무 특성상 수 많은 화장품을 접하게 되는
파우더룸 에디터들!
그래서 우리네 일상은 항상...
일하고.....
사고..
일하고....사고..
일하고..사고...의 무한반복!
.......
신상은 언제나 새롭고 예쁘니까요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자, 그럼 스타튜!
첫 번째 타자는? 파우더룸 콘텐츠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뚜양 아티스트' 입니다!
발색컷 찍다가 매끄러운 발림성과 발색에
1차 뽐뿌! 점심시간 이후에 2차 뽐뿌!
이거 바르고 삼계탕을 신나게 먹고 거울을 봤는데
립스틱이 고대로 남아 있었다는..ㄷㄷㄷ
멀쩡한 제 입술에 무한 감동을 받고 바로 사버렸습니다!
바르자마자 얼굴에 형광등 확 켜지는 컬러ㄷㄷ
비싸지만 비싼 값을 하는 립스틱입니다!
피부에 착! 감기는 피팅력 때문에
스틱 제품을 좋아합니다♥
쉐딩은 자칫하면 붉은 원숭이처럼(like 조세호)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붉은기 없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게 딱 붉은기 없고 컬러가 괜찮아요!
이건 저만의 팁인데 쉐딩을 할 때에
턱선을 따라서 가로로 그리는것이 아니라
턱선과 교차되도록 세로로 그립니다.
그러면 턱선과 목색깔이 동동 떠서
원숭이처럼 될 일이 현저히 줄어들어요!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아도
막상 하다 안하면 못생김이 +1 상승하는
쉐딩의 위력!!
수 많은 브러쉬를 써봤지만 역시 피카소!!
부들부들 모질이 좋은 건 물론이고
사선으로 그라데이션 커팅되어 있어서 사용할 때
각도를 달리 하면 넓은 면적과 좁은 면적에 둘 다 사용할 수 있어요!
피카소와 타 브러쉬로 손목에
각각 다섯번씩 섀도우를 그어보았는데요.
보시다시피 피카소는 훨씬
균일하게 발립니다ㅠㅠㅠㅠ♥
하지만 좋은 브러쉬보다 더 중요한 게 있으니
바로 손!동!작!
보통 메이크업을 잘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유투버의 제품을
모조리 따라 사는 것인데요!
제품을 사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있으니
바로 메이크업을 할때의 손동작을 따라 하는 것!
손모양만 잘 따라 해도 좋은 브러쉬 값을
톡톡히 볼거에요!
잘 모르시겠다면 짤을 참고해보세요^ㅁ^
자, 그럼 두 번째 에디터로 넘어가볼까요?
일단 색깔이 예쁘고요!
저는 립제품 제형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
워터리하고 가벼운 제형이라 좋아요♥
그리고 이런 워터리한 틴트치고 꽤 촉촉한 편이에요!
발색이 완전 세다!!!
이런 느낌은 아니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번 바르면서 색을 조절하는 걸 좋아하는데
요건 조절하기도 편하고
묻어 나오는 양도 딱 괜찮은 정도!
‘제발 사세요2’의 무쌍 모델이었는데요!
이 콘텐츠를 본 친구가 평소에도 이렇게 좀
화장을 하고 다니라고 해서 바로 샀습니다!
참고로 저는 15kg이 급격히 찌면서
쌍꺼풀을 잃어버린 눈으로...
흔적기관처럼 눈두덩이에 주름만이
살짝 남아 있으나 무쌍이나 다름 없습니다!
샤넬 4구 뺨친다더니 레알입니다.
이 섀도우가 있으면 그냥 눈화장 하나로 끝.. 펄풱!
(눈화장을 자꾸 수정했더니 속눈썹이 하얘진 건
익스큐즈 해주세요....ㅠ_ㅠ)
무쌍이다 보니 눈을 뙇!
선명하게 해주는 렌즈를 선호하는 편인데
테두리가 선명해서 눈을 또렷하게 만들어 줘요!
3콘이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 데일리로 끼기 좋아요
브라운이지만 3컬러!가 들어가서
진짜 색이 너무너무 예쁨.
브라운, 주황, 노랑, 카키 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이제 마지막 에디터로 넘어가볼게요!
두 개 조합이 진심 꿀~♥
최고의 스트로빙 조합입니다!!!
겨울에는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촉촉해보이는 피부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요거 두 개 바르면 피부가 예쁘게 반딱반딱거려요!
'아 진짜 이제 화장품 그만 사야지...'
하며 지름신을 물리쳐 보기도 했지만..
사무실 화장실 타일이 스킨피니쉬로 보이는
환영(?)을 겪고난 뒤 결국 사버렸습니다...
그만큼 예쁘다는.............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마지막 단계에
스트롭 크림을 살살 펴발라주고,
블러셔 후에 팬 브러쉬로 스킨피니쉬를 쓸어줘요!
그러면..
끼야아아아아아악!!
광을 보고 예뻐서 광광 울게 됩니당
캘리걸 에디터는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건강하고 혈색있게 표현되는데
피부 하얀 분들이 하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완전 복숭아 볼따구 될 듯 >,<
좀 역대급으로 메이크업이 예쁘게 나왔던
‘화장의 민족-MLBB 편’에 등장한 템인데
어찌나 발색이 청순하던지..
퇴근길에 바로 사고 말았어요!
파룸 에디터들 사이에서 대란이 일었던 템입니다!
말린장미가 섀도우로 태어나면 이런 색일까_☆
일반 브라운 섀도보다는 붉은기가 많이 돌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붉지 않아서 자꾸만
손이 가요 손이가~
심지어 블러셔로 써도 너무 예쁘다는 거!!
리뷰용으로 온 제품을 한번 써봤는데 웬걸..
펜슬 라이너에 대한 불만을 다 보완해 준 아이라이너!!!
뚜껑을 닫고 슥슥 돌리기만 하면
뾰족하게 깎여 나오는 신박템입니다.
와우내~~빼애애애앰!
펜슬라이너가 자연스럽고 편해서
자주 사용은 하지만 깎다가 자꾸 부러지고,
쓰다보면 중간에 유분기 묻어서 발색이 안되고..
이럴 때가 너무 많아서 짜증났었거든요ㅠ_ㅠ
이거 쓰면서부터는 너무너무 편하다는bb
가끔 원뿔원할 때 사면 개이득..
다만 워터프루프를 내세우는 애들에 비해서는
유지력이나 번짐 방지 기능이 뛰어난 편은 아니에요!
오늘도 지름신과 싸우고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열심히 일하는 파룸 에디터들!
혹시 룸메님들도 파룸 콘텐츠를 보고
영업 당하신 적이 있나요?
넘나 궁금한 것♥.♥
있으시다면 댓글 하나 남겨주기!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