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추우니까, 그윽한 쌍커풀 아이 메이크업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셨던
쌍커풀 눈화장 튜토리얼을 드디어 데려왔어요 :D
곧 따뜻한 봄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아직은
영하로 내려갈 정도로 춥기 때문에
추운계절과 어울리는 차분한 그레이 + 브라운톤으로 연출해보았답니다
그럼 바로 메이크업 과정 보여드릴게요 GOGO !
가장 먼저 저 마멜유에게는 느므나도 중요한 단계이죠
마치 생명과도 같은 렌즈를 착용해줍니다 ㅋㅋㅋ
은은하게 밝은 브라운컬러 렌즈를 착용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메컵에는 차분한 그레이색상이 더 잘어울릴것 같아서
그레이로 선택 !!
다음은 베이스를 깔아줄 차례 !
은은한 펄감의 그레이색상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깔아주었어요
+ ) 쌍커풀 눈화장 할때에는 크리즈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섀도우 단계 전에 프라이머를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_+
경계가 지지않도록 힘이없는 브러쉬로 조금 넓다 싶을정도로 눈두덩이
영역에 잘 펴발라주었습니다 :-)
만약 프라이머를 가지고있지 않다면 투명한 루스파우더로
눈가의 유분기를 보송하게 잡아주는것도 좋은 팁이 되겠지용 -
그레이톤의 색상은 자칫하면 눈가가 너무 어두워보이거나
피곤해보일수도 있기 때문에 살짝 붉은 빛이 도는
골드 피그먼트 섀도를
눈 중앙과 언더 삼각존 부분에 살짝 터치하듯 콕콕 !
요렇게 하면 그레이와 브라운이 오묘하게 섞여서
넘나 예뻐보이더라구요 *ㅅ*
쌍꺼풀라인 안쪽영역에 톤다운된 짙은갈색 스틱섀도우로
음영을 주듯 언더까지 슥슥 그려준후 손가락으로 가볍게
풀어줍니다
쌍커풀 눈화장은 무펄도 좋지만 이런 펄감 자글자글한
메이크업이 저는 매우 취향저격이더라구요 :D
넘나 조녜스러운 펄감보소... 심장폭격 으헉
요즘 왤케 요런 펄땡이들이 가득한 섀도들이 좋은걸까요 ㅋㅋㅋ
블링블링 펄은 가득해도 색감이 차분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때 막 그렇게 화려하다거나 부담스럽진 않답니다 !
마지막 섀도우 포인트인
펄감 빠방한 하이라이트 빼애앰 !!!
자연스러운 핑크빛이 살짝도는 펄섀도를 눈 중앙 부분과 앞머리
그리고 애교살 부분에 낭낭하게 발라줘서 하이라이트 효과를 지대루 줬어요
이렇게 하면 쌍커풀 눈화장 섀도우 단계는
완성되었답니다 -
베이스 컬러를 그레이를 깔아줬기 때문에
어느각도에서 보면 회색빛이 돌고
어느각도에서 보면 갈색빛도 보이고 되게 묘해서 더 조녜인것 ☆
이제 아이라이너 단계로 넘어가서 ,
에스프레소컬러 무펄 라이너를
사용해 점막를 꼼꼼하게 채워준 후 눈꼬리는
날렵하게 위로 빼줌 !
그리고 면봉에 라이너를 소량 발라서 눈아래의 점막 부분을
은근하게 채워서 음영감을 한층 더해주었답니다 :-)
블랙라이너를 사용하면 눈매가 좀 더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 브라운으로 그리면 한층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를 +_+
두가지 효과를 다 보고 싶다면 점막은 블랙으로 나머지는
브라운으로 채워주면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지용 !
뷰러를 챱챱챱챱 ! 마치 하늘로 치솟아 오를듯 최대한
올려준 뒤 , 볼륨 마스카라를 두번정도 덧발라 마무리 하면 끝 -
이런 메이크업은 톤다운된 베이지톤 립스틱이랑도
잘 어울리고 다크한 레드립이랑도 찰떡궁합이랍니다 +_+
자글자글 펄들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
한동안은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운 내츄럴 메컵만 자주 하다가
요즘에는 매력쩌는 요런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 자주하고 있답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서양미 돋는 밝은
렌즈와도 잘어울리니 더 좋죠 ♡
마무리는 완성 샷 쪼르르 모아보기 !
쌍커풀 눈화장 특징은 아무래도 라인때문에
부어보이지 않아서 마음대로
펄가득한 섀도우도 쓸수있고 ,
다양하게 연출할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속쌍이거나 무쌍이신 분들은 오늘 보여드린 튜토리얼에서
하이라이트 과정만 생략하고 영역을 좀 좁혀서
연출하셔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