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소문 난 뷰러 다 써 봄! 짧둥 눈썹 에디터의 뷰러 리뷰
꼼꼼하게 한다고 했는데
밖에만 나오면 축축 처지고,
어딘가 아쉬운 뷰러를 만난 적이 있다면?!
이번 콘텐츠 주목하세오!
짧둥 속눈썹 에디터가
요즘 뜨는 뷰러만 쏙쏙 골라
진심 담아 리뷰했음
먼저 에디터의 눈썹 스펙은 이러함!
머리는 안 감고 갈 수 있어도
인조 속눈썹 안 붙이면
수업 안 가던 급식 시절...
안그래도 짧은 속눈썹인데,
과도한 인조 속눈썹 사용으로
속눈썹이 자주 뽑혀서
길이마저 들쭉날쭉한 게 특징이야
<오늘 소개 할 뷰러 리스트>
디어달리아 드림 래쉬 컬러
라네즈 아이래시 컬러
피카소 아이래쉬 컬러 블랙
유튜브에서 정보 줍줍한 뷰러와
룸메들이 추천한 뷰러로 가져왔어!
지금부터 요 3가지 뷰러 사용 후기와
뷰러 사용 tip까지 알려줄게 ㅇ_<
뷰러 추천으로 검색하면 많이 보이던
디어달리아 드림 래쉬 컬러!
레오제이를 비롯한 많은
유튜버들의 추천템으로도 유명하더라구
디어달리아 뷰러의 특징은 유연함!
고무도 유연하고 손잡이 부분도 유연해서
원하는 컬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어
단종되었다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재부활한 라네즈 아이래시 컬러!
스프링이 내장되어 짱짱한 탄성이 특징이야
탄성이 좋은 뷰러들은 여러 번 찝다보면
손가락이 아픈 경우가 있는데,
손잡이 부분이 두꺼운 편이라
사용할 때 손가락에 힘이 덜 들어가더라구
마지막으로 일본 제품과 유사한 제품력으로
오랫동안 코덕들 사이에서 유명한
피카소 아이래쉬 컬러 블랙!
라네즈가 짱짱함이 느껴졌다면
피카소는 짱짱하다 못해 단단하다 싶을 정도야
집게와 고무가 단단하고 힘이 있어서 그런가
3가지 뷰러 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주더라구
집게 모양을 먼저 살펴보면,
디어달리아와 피카소는
일반적인 뷰러 모양이야
라네즈는 앞에서 얘기했듯
손잡이 부분이 가위처럼 생겼는데,
두꺼운 손잡이가
내장 스프링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손가락에 들어가는 힘을 줄여주더라구
눈에 닿는 부분인 곡면을 살펴볼까?
피카소의 곡면이 가장 편평하고,
라네즈는 높고 동글동글한 모양!
3가지 모두 동양인 눈매에 맞는 곡률
(20R-21R) 의 제품이라
굴곡이 거의 없는 에디터의 눈에
들뜨는 부분 없이 잘 맞더라구
바닥에 놓았을 때 모습도 비교해봤어
디어달리아는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완만하고,
라네즈는 디어달리아보단 살짝 높지만
거의 비슷하더라구
곡면이 가장 편평하던 피카소는
바닥에 놓았을 땐 가장 높았어
모양이 비슷한 디어달리아와 피카소의
차이점도 살펴봤는데,
집게의 활동 범위랄까(?)
바로 뷰러 집게 부분을 다 펼쳤을 때
넓이에서 차이가 있더라구
고무와 집게가 유연한 디어달리아가
확실히 범위가 더 넓지?
그만큼 집게가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을 듯해
본격적으로 눈에 사용하기 전에!
뷰러 쉽게 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뷰러를 눈에 딱 맞게 잡기 보다는
살짝 비스듬하게 모양을 잡았을 때
속눈썹 안 쪽 & 눈 끝 부분까지 잡기 쉽더라구
그 다음 한 번에 바짝 올리기 보다는
여러 번 잘근잘근 찝어주면
꺾인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컬링할 수 있어
컬 지속력은 뷰러보다
마스카라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뷰러를 1회 사용했을 때 vs 3회 사용했을 때
모습을 비교해봤어
한 번에 바짝 올라간 컬을 연출해주는
디어달리아!
곡면의 길이가 가장 길어서 그런가?
눈 앞머리부터 꼬리부분까지 잘 잡아주더라구
속눈썹을 바!짝! 올려준 뷰러는 라네즈였는데,
동글동글한 곡면이라 눈 꼬리 부분까지
한 번에 잡아주지 못한 점은 살짝 아쉬웠어
마지막으로 피카소는
여러 번 찝었을 때 빛을 발한 뷰러랄까?
3가지 중 가장 자연스럽게 연출해줘서
옆에서 봤을 때 예쁜 컬이더라구
다만, 전체적으로 단단한 편이라
뷰러를 익숙하게 사용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에디터가 사비 털어 마련한 뷰러 리뷰!
느껴지니... 진심을 담은 리뷰...?
짧둥 속눈썹을 가진 룸메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에디터의 꼼꼼 리뷰가 필요한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