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색하면서 정말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펄이 이렇게 자글자글한데도 퍼석거림 없이
굉장히 부드럽게 펴 발렸다는 점이었어요!
좌측에 있는 두 가지 색상인
브로큰 얼쓰, 티어 오브 로켓은
빅글리터 타입으로 펄 입자가 큰 편이고
나머지 미스터리 스타, 루나 더스트, 멜팅 스페이스
세 가지 색상은 데일리 글리터로 입자가 작은 편이에요!

반짝이는 펄 섀도우 많이 써봤지만
이렇게 발림성이 부드러운 제품은
또 오랜만에 만나보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밀착력이 떨어져
얼굴에 가득한 글리터는 이제 안녕~~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감만을 머금어
오랜 시간 밀착되는 피카타 글리터 아주 칭찬해^^
그럼 이제 색상별로 눈 발색 보여드릴게요 ( •̀ ω •́ )y
🔶 브로큰 얼쓰핑크 오팔 펄의 #브로큰얼쓰 는
푸른빛과 핑크기가 동시에 감돌아
쿨톤이신 분들이 사용하면
찰떡같이 소화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 역시 쿨톤인지라
이 색상이 가장 기대가 크기도 했고
실제로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 티어 오브 로켓골드 오팔 펄의 #티어오브로켓 은
브론즈빛이 강한 딥한 골드여서
차분한 분위기 메이크업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섯 가지 색상 중에서도
가장 고급진 느낌이었어요🤎
🔶 미스터리 스타

핑크 펄의 #미스터리스타 는
핑크펄과 골드펄이 동시에 섞여
코랄 느낌이 나기도 했던 색상인데요.
발랄한 분홍색이 아니라 차분한 계열이라
눈 부어 보이는 착시현상이 없어서
부어 보이지 않는 핑크 섀도우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
🔶 루나 더스트

샴페인 골드 펄의 #루나더스트는
잔잔하게 핑크 펄이 혼합되어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 비춰봐도
존재감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아무래도 애교살에 바르기엔
이 색상이 가장 자연스럽더라고요 :)
🔶 멜팅 스페이스

핑크브라운 펄 글리터인 #멜팅스페이스는
어떻게 보면 버건디 느낌이 나기도 했는데요!
피카타 글리터 전색상 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편인데다 차분한 편이라
여름엔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단
눈꼬리에 포인트를 주어 바르는 것이
더 매력적일 것 같아요💘
물론 가을엔 사진처럼 풀 발색해도
따뜻해 보이고 참 예쁘겠죠 :)


골드 색상의 빅글리터인 티어 오브 로켓을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
블링블링함을 더해주고
은은한 샴페인 골드 색상의 루나 더스트를
언더 애교살에 얇게 깔아주어
위아래로 빛나는 은하수 메이크업을 완성해봤어요 ✨
저는 글리터 포인트 메이크업할 땐
딱히 다른 색조는 많이 안 하고
마스카라에 힘을 빡 주고 있답니다!
그래야 글리터 본연의 맑고 투명한 색이
강조되는 것 같아요 ㅎㅎ
여름에 포인트 글리터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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