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다른 립덕 룸메 등장! MLBB 립스틱 총정리
여러가지 립스틱이 잔뜩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손이 가는 것만 표시해봤어요ㅎㅎ
특히나 손이 자주가는 나스 브리지트, 마몽드 벨벳레드,
맥 트위그, 손앤박 우디 하 많네요;
오렌지 베이스의 톤다운 MLBB 립스틱
01. 바비브라운_살몬
- 단독으로 바르기 보다는, 촉촉한 타입이라서 베이스로 깔아주고 그 위에 발색 좋은 컬러를 덧발라주는게 좋아요!
02. 로레알_크레용선센
- 바비브라운 살몬 저렴이 버전같아요.
근데 오히려 질감도 벨벳느낌으로 더 좋고,
살몬보다 컬러도 조금 짙어서 더 부담없이 하나만 발라도
괜찮더라구요.
03. 삐아_감성적
- 이 컬러는 크림블러셔로 펴발라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질감은 매트타입으로 가격대비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쿠팡 이런 소셜쇼핑들어가면 괜히 자꾸 사게되는 함정.
04. 문샷_누드벨벳
- 사진의 질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심히 촉촉한 타입입니다.
미끌거릴정도로;
솔직히 질감은 제가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컬러가 너무 예뻐서 구매했었던 아이입니다.
블러셔로 살짝 발라도 볼에 광나보이고 괜찮더라구요.
05. 맥_카인다섹시
- 매트타입인데 개인적으로 심히 매트한 느낌은 안들어요
오히려 좀 더 보송하고 벨벳느낌이여서
입술이 불편하지도 않아요!
카인다섹시도 제 개인적으로는 단독으로 하나만 바르기엔
좀 심심하고 제 얼굴엔 그닥 안어울려서,
그 위에 좀 채도높은 오렌지계열의 립스틱을 덧바르면서
사용중입니다.
06. 나스_브리지트
- 이건 거의 곧 바닥을 보일 것 같아요.
이건 오렌지 베이스라고 보기 약간 애매할 수 도있지만,
그냥 이쪽에 넣었어요
나스 어데이셔스 라인 정말 유명하죠.
진짜 질감이 입술에 아주 착 달라붙어서 한 번 발색으로
완전 본연의 컬러가 직빵으로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컬러는 말해뭐합니까ㅠㅠ저래예쁜디
저건 단독으로도 엄청 잘바르고다닙니다.
데일리데일리한 어떤 눈화장에도 어울리는 립스틱.
07. 에뛰드하우스_떨리고 쉬폰 베이지
- 이것도 릴리메이맥님이 광고한 제품으로 유명한 아이죠.
그래서 그런지 같은 라인으로 나온 컬러 중에
이게 제일 예쁘더라구요. 질감도 벨벳 보송이여서 너무 좋구
자꾸 손이 가는 제품 중 하나였어요!
살짝 톤다운된 컬러로 분위기 그윽st 헷
사진은 까먹었지만, 3ce 908번 웜앤스윗?
것도 엄청 자주 쓰는데 발색을 못찍었네요 하하
핑크 베이스의 톤다운 MLBB 립스틱
01. 마몽드_부케누디
- 마몽드 벨벳레드에 감동해서 다른 컬러도
더 사고싶어서 구매했던 부케누디입니다.
손등에 발색했을 땐 너무 은은하고 여리여리
인디핑크같은 느낌이여서 바로 샀었죠
근데 컬러가 예쁜건 정말 맞은데,
입술에 올리면 좀 아파요ㅋㅋㅋㅋㅋ아픈애
그래서 베이스로 깔아주고 다른컬러 덧발라주면
진짜 진심 예쁨.
02. 삐아_지적
- MLBB하면 삐아 지적이 저렴이로 정말 유명해서
가지고싶었던 컬런데 친구가 줘서 요긴하게 잘쓰고있죠
얘는 베이스로 깔기에 너무 아까운 컬러입니다.
단독발색으로 가야죠. 그럼요.
03. 이니스프리_라떼브라운
- 사진만 봐도 질감은 반지르르 촉촉한 텍스쳐입니다.
이 제품은 이니스프리에서 출시한지 꽤 된 제품인데도 데일리로 자주 찾게되는 컬러입니다.
동네마실 립스틱? 하나 더 쟁여두고 싶은 립스틱입니다
04. 나스_돌체비타
- 저렴이 버전으로는 마몽드 벨벳레드가 있었쥬!
부드러운 발림성과 얼룩없는 발색으로
아마 립덕후들은 하나쯤 가지고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저도 하나 사려고했었는데, 나스에서 얼마이상 구매해서
미니미 사이즈로 받았어요ㅎㅎ
단, 나스 립펜슬은 깎아서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하지만 그 번거로움 조차 넘어서는 컬러때문에 택하는 거 아닐까요ㅋㅋㅋ핵이쁨
05. 캣본디_더블데어
- 캣본디는 제가 처음 접해본 매트타입 리퀴드립스틱이였어요!
롤리타에 반해서 더블데어, 롤리타2를 구매하게되었었죠.
더블데어는 톤다운된 핑크브라운 계열로
누구나 소화가능한, 사랑받을 만한 컬러인 것 같아요.
직구로 구매해도 실패가능성이 낮은컬러?
일단, 컬러도 사랑스럽지만 립스틱이 굳으면서 컵에 뭍지않아서 일단 그것도 넘좋음!
컬러가 진짜 많지만, 많이 사랑받는 컬러는 롤리타2와,
더블데어인 것 같아요.
06. 이니스프리_라떼한잔로지
- 이니스프리에서 리얼핏시리즈로 나온 것 중에
이 컬러를 제일 사랑했어요.
아 로드샵에서도 이런 예쁜컬러가 나올 수있구나를
처음 느끼게해준 그런컬러?
컬러자체도 상당히 고급스럽고, 발림성도 좋고!
단, 벨벳느낌이라고 하기보다는 좀 촉촉하면서 입술에 착 붙는 그런 질감입니다.
가을웜톤이라면 사랑할만한 컬러라고 생각됩니다
07. 맥_트위그
- 이니스프리 라떼한잔로지랑 컬러느낌은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비교하자면 라떼는 좀 더 핑크계열로 채도가 보다
조금 더 느껴지는 편.
반면에 트위그는 좀 더 핑크브라운 컬러가 더 더 느껴지는 아이이다.
맥 트위그를 접하기 전엔 라떼컬러에 감탄을 했지만,
트위그에 반해ㅋㅋㅋ라떼로지는 나랑 좀 멀어졌다.
질감도 트위그가 한방에 뭉침없이 싹 발린다.
사랑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컬러.
08. 캣본디_롤리타
- 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나는 좀 달라. 라고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컬러ㅋ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흔한 핑크맂, 오렌지립, 코랄립이 아닌 심히
톤다운된 핑크브라운컬러.
처음엔 이런 컬러 엄하지않을까? 사고 전시만 해놓지않을까?
고민도했었지만,
특히 가을 겨울에 심히 잘바르고 있는 컬러입니다.
지속력도 엄청오래가고, 브러쉬 팁도 날씬해서ㅋㅋㅋ
꼼꼼하게 바르기도 좋아요
핑크+오렌지 베이스의 톤다운 MLBB 립스틱
01. 손앤박_우디
- 펜슬으로 립 라인을 따기 상당히 편하고,
뒤 쪽에 스펀지 퍼프가 달려있어서
펴바르기는 수월하지만, 단! 좀 사용하다보면 퍼프스펀지가
마르면서 좀 뻑뻑하게 발려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스펀지쪽안쓰고 펜슬 부분만 사용한답니다!
그만큼 컬러가 예뿌니께요헷
02. 더샘_브레이브하트
- 벨벳타입의 질감으로 바를 때 불편함없이
스윽~잘 펴발라진답니다!
더샘에 이런 색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컬러가 예뻐서 데일리로 잘 사용했던, 하는 립스틱입니다!
단, 케이스가..너무 저려미해서 좀 바를 맛은 안나지만 가격대비 컬러와 질감이 너무 좋기 때문에
뭐, 만족하면서 잘사용중
03. 에뛰드하우스_너에게조건반사
- 이 컬러는 반밤 립스틱으로 유명한 제품이죠!
립펜슬 타입에 반반씩 컬러가 나눠져있기 때문에 투톤으로
따로 그라데이션 안해도
편하게 하나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개인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채도높은 컬러보다는 상대적으로
누디한 오렌지브라운컬러가 너무예뻐서
구매해서 쓰고있습니다.
실용도는 높지만, 정작 저는 그걸 실용안하고ㅋㅋㅋ
원하는 컬러 쪽으로만 발라서
모양이 점점 휘어지고있어요.
무튼 실용도높고 컬러도 넘예쁜 아이입니당.
04. 마몽드_벨벳레드
- 나스 돌체비타 고렴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죠
컬러는 돌체비타보다는 살짝 오렌지베이스가 더 느껴지긴 하지만, 컬러 정말 예뻐요.
한창 품절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던 아이죠.
전 운좋게 그 때 당시 동네에서 2개나 겟해서 하나는 친구에게 기부..ㅎ
돌체비타처럼 깎는 타입도 아니고, 돌려서 쓰는 타입이라 정말편하고!
돌체비타의 상대적으로 얇은 펜슬타입에 비하여 마몽드 벨벳레드는 도톰~해서ㅋㅋ막 펴바르기도 편하쥬
글구 텍스처가 돌체는 살짝 물러서 뭉게지는 경우도 있는데
벨벳은 단단합니닷
05. 캣본디_롤리타2
- 롤리타 원조가 너무 맘에들어서 이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ㅋㅋㅋ
생각보다 오렌지베이스가 많이 느껴져서 당황했지만,
역시 웜톤이 바르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포인트 될 만한 컬러라구 생각합니다.
기존에 이런컬러 저렴이를 잘 못찾겠더라구요..
처음엔 3ce 908번 웜앤스윗이랑 비슷한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딥해서
오히려 908번 웜앤스윗 베이스깔아주고, 롤리타2를 안쪽에 바르는게 예쁘러라구요ㅋㅋ
입술에 딱 발랐을 때 보다, 시간이 가면 굳어요!
처음컬러에서 굳으면 좀 더 진해지니 참고해주세요
06. 나스_밴드레드
- 작년 가을 시즌으로 나온제품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창 제가 저런ㅋㅋㅋ브라운끼 많이 도는 좀 딥한 컬러에
꽂혀있어서 구매했던 컬러입니다. 이 포스팅에 발색된 컬러들 중에 제일 어두운 컬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좀 더 딥하게 바르고싶을 때는 롤리타를 발라주고 밴드레드를 그 위에 발라주곤 했습니다.
롤리타의 굳는 제형으로 다소입술이 불편한 부분을 저 촉촉한 밴드레드가 커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두개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고, 단독으로 그라데이션 줘서 바르는 경우도 많았어요!
07. 이니스프리_산굼부리억새한다발
- 이것도 16년 가을시즌으로 나왔었죠?
컬러가 넘 예뻐서 바로..샀던 컬러입니다ㅋㅋ
요즘은 로드샵도 컬러가 너무다양해서,
백화점브랜드에서 안사도 될 것같아요ㅋㅋ(그래도 살거긴하지만ㅋㅋㅋㅋ)
이 컬러는 3ce 웜앤스윗이랑 정말 비슷한 컬러예요.
대신 질감은 너무 다르죠
산굼부리는 촉촉하고, 리얼핏처럼 입술에 착붙는타입이예요.
매트타입보단 지속력이 오래가지는 않지만,
촉촉한거치고는 지속력도 좋았어요!
역시 톤다운된 코랄오렌지컬러로 웜톤분에게
잘어울릴 것 같아요ㅋㅋ!
* * *
이렇게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ㅋㅋㅋ포스팅을 해보았어요.
제가 저런 밋밋? 톤다운된 컬러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자꾸 저런 립스틱들만 사들이는 것 같아요.
저한테 그닥 안어울리는 컬러들도
그냥 손등발색으로 넘 맘에들면 "주세여~"
하게되는..휴 아껴써야지ㅜㅠㅠㅜㅜㅜ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이런 톤을 좋아하시고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ㅋㅋㅋ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