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원조 글리터는 배신하지 않아! 스틸라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 발색
키튼카르마를 시작으로 국내에
굉장히 많고 다양한 쉐이드를 선보이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틸라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한 번쯤은
이 제품의 명성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해요. :)
스틸라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가격 : 35,000원
많고 많은 컬러들이 있지만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컬러는
키튼카르마 / 원더러스트 / 펄리나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평소 제가 데일리로 굉장히 많이 쓰는 컬러들이거든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다들 쓰고 있는 것 같은게
누적판매량이 벌써 250만개를 돌파했다니..!
요즘에 들어서야 파우더 타입도
입자가 큰 글리터 아이섀도우가 나오는 추세이지만
스틸라 리퀴드 아이섀도우를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리퀴드 타입이기 때문에 가루날림이나 번짐이 적고
밀착력이 우수해서 오래도록 지속되거든요.
또 촉촉하기 때문에 펄감이 더 영롱해보이는 건 덤~!~!
적당량을 꺼내어 원하는 양을 도포하기에
용이한 탄력적인 스펀지 팁이 내장돼있어요.
(키튼카르마 > 원더러스트 > 펄리나)
같은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라고
모두 같지 않습니다.
각각 베이스 컬러와 펄감, 펄의 크기가 모두 달라요.
왼쪽 키튼카르마가 가장 입자가 큰 펄들이 들어있고
원더러스트, 펄리나 순으로 그 뒤를 차지합니다.
공통점은 셋 다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하게 마무리가 된다는 거-
그렇지만 크리즈 현상이 없어서 또 좋다는 말이죠..
저는 가루날림이 있는 것보다
크리즈 현상이 생기는 걸 더 싫어하는데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리퀴드 타입이지만
쌍커풀 라인에 끼는 크리즈 현상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고정력이 좋아 시간이 오래 지나더라도
펄이 떨어지는 현상이 없어
깔끔한 아이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봉 후에는 다른 색조제품들에 비해서 빨리 굳는 편이라
빠르게 사용해주는 것이 좋아요.
수분감이 날아가면
건조해지면서 가루날림이 점점 생기더라고요-
🔸 키튼카르마
먼저 키튼카르마예요!
일명 후추펄이라고 하는 입자가 크고 붉은 펄과 실버 펄 등
다채로운 컬러감의 펄들이 빼곡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마치 미러볼을 눈두덩에 올려놓은 듯한 표현이 됩니다.
펄감이 강렬해서 하나만 발라도 포인트가 확 되어서
아이홀 중앙과 언더 애교살에 콕콕 찍듯이 발라주는 편이에요.
🔸 원더러스트
다음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원더러스트입니다.
키튼카르마에 비해 크고 작은 펄들이
믹스되어 있어서 메탈릭한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촉촉해보이는 눈가를 연출할 수 있어요.
어디까지나 키튼카르마에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다른 파우더타입 제품들과 비교하면
정말 영롱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묘한 베이스컬러와 펄감이
잘 어울리는 쉐이드라서 눈두덩 전체
그리고 언더 애교살에 자주 활용해요.
🔸 펄리나
촉촉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펄리나
다이아몬드 더스트랑 비슷한 것 같은데
보다 더 쿨한 느낌으로 자잘한 펄감이 특징입니다.
블루, 핑크, 퍼플 계열의 펄감이 보이는데
입자가 작은 펄들로 투명하게 반사되어서
적은 양을 넓게 펴바르면 컬러는 거의 없고
펄감 위주로 올라오는 바세린광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
밝은 느낌이라 밝은 21호 피부의 제 피부에
딱인 컬러라 저는 눈앞머리 하이라이터로 쓰거나
언더 애교살, 눈두덩 등 다양한 곳에 쓰고 있어요.
되게 촉촉하고 영롱하고 밀착력 좋고
좋은 건 혼자 다 하네요.><
어떻게 사용해야 양조절을 잘 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몇가지 팁을 드릴게요.
일단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눈두덩에서 양조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올리기 전에 양조절을 하는 거에요.
마스카라도 사용하기 전에 입구에서 액을 덜어내듯이
스틸라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도
입구에서 양을 덜어내서 사용하거나
손바닥이나 티슈에 덜어내서 손이나 면봉, 브러쉬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더에 바를 때에는 언더 애교살에 도포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브러쉬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길이가 짧고 폭이 좁은, 텐션감이 좋은 브러쉬를 이용해야
예쁘게 바를 수 있답니다.
저는 면봉보다 브러쉬를 이용하는 것이
더 예쁘게 발려서 브러쉬를 많이 사용해요.
눈 앞머리에 펄리나나 다이아몬드 더스트 등
포인트가 될만한 쉐이드를 올린다~ 할 때에도
브러쉬를 이용하는데
이때 이용하는 브러쉬는 언더 애교살에 올릴 때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브러쉬를 써도 무방합니다.
새끼손가락이나 면봉을 사용해도 좋고요.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을 이용해서
메이크업을 완성하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단독으로 리퀴드 섀도우를 쓰면 엄청 화려한 느낌으로
메이크업이 완성되는데
포인트로 사용하니 적당히 영롱하면서도
또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마스크를 쓰느라
요즘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ㅠㅠ
눈에 확실하게 힘을 주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섀도우 찾고 계신 분들은
스틸라 글리터 리퀴드 아이섀도우를 만나보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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