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메르시에 진저만 유명하다고? 그거 아니 (단호)
워낙 음영섀도우로 유명한 브랜드라 숨겨진?
색상들이 빛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제가 꼽은 로라메르시에 봄 아이섀도우 3종을 차례대로
보여드릴텐데요, 오늘은 은은한 펄감으로
고급스러운 눈매를 완성시켜주는 새틴 아이컬러 프림로즈가
주인공 되겠습니다 ㅋㅋㅋ
로라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가격 : 35,000원
프림 로즈
요건 조명없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요렇게 보면 살짝 톤다운된 장미빛으로 보이죠~?
조금 밝은곳에서 찍었을 때 색감이에요.
위의 어두운 곳에서 찍은 색감이 더 비슷하니 참고해주세요 :-)
앞으로 차근차근 보여드릴 색상과 함께!!!
솔직히 ㅋㅋ 이렇게 이름 안 써놓고 보면 구분 잘 안 가더라는
요렇게 쪼로록 나열하니까 또 다른 색이죠?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는말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명언입니당.
그럼 바로 눈에 올려보도록 할텐데요,
저는 일단 ! 눈 주변 피부가 특히 더 노랗고 칙칙해요~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베이스 아이섀도우로 활용하기 좋은
여리여리한 컬러들을 올리면
그 깨끗한 느낌이 잘 안 살더라구요.
그런데 로라메르시에 프림로즈는 일단 깨끗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사알짝 톤 다운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 챡 달라붙더라구요.
그런데 또 어두침침하게 발색은 안 되고 !!
막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톤 업 크림 발라주는 느낌??!
딱 베이스로 깔기 좋은 정도랄까요~
저처럼 좀 칙칙한? 눈 주변 피부를 가지고 계신다면
아마 활용도 높게 잘 사용하실 것 같아용.
어떤가욥~~?
떠 보이지 않죠?
요건 언더에 발라줘도 넘 이쁘더라구요.
펄감이 잔잔해서 은근 영롱..!
차분하고 그윽한 눈매 만들기에 딱이에요 ㅋㅋ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엄청 티가 나는 색상은 아니지만
눈가 칙칙한 피부를 어느정도 화사하게 끌어주면서
깨끗하고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에 딱인듯합니당 !
겉으로 보기에는 많이 탁하지 않은 말린장미 느낌이었는데,
손등에 올리니 잔잔한 은펄? 때문에 그런가 빛에 반사되며 살짝 쿨한 페일 핑크로 발색 되고,
또 칙칙하고 누런 눈에 올리니까 은은한 장미빛으로 발색되는 싱기방기한 매력을 가진 아이섀도우 로라메르시에 프림로즈 !!
사실 요건 하얗고 투명한 분들한테 잘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제가 발라도 괜춘해서 놀랐어용.
많은 분들이 톤에 맞춰서 테스트도 안 해보시고
바로 ! 구매하시는데,
아무래도 헤어 컬러, 안색, 그날 입은 옷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합쳐져서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가 결정되기 때문에
직접 매장에 가셔서 발라보시는게 현명하게 돈 쓰는 방법이신 것 같아욜.
인터넷으로 그냥 사서 손등에 발라버렸는데 나한테 안 어울리면 ㅠㅠ 그거 환불도 못하니까요..!
ㅎ허허허허 이러거나 저러거나 여튼 저한테 꽤나 괜찮게 잘 받았던 로라메르시에 프림로즈 ~
봄을 위한 첫 도전이었는데 나름 성공한 것 같네욤.
앞으로 데일리로 많이 바르게 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