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달걀 피부로 만들어주는 촉촉 쿠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
안녕하세요 뷰스타 엘린입니다~
이번에 잡티폭탄을 맞은김에
에스티로더 골드라벨 쿠션을 꺼내보았습니다!
사실 유통기한이 너무 가까워져서 아껴뒀다가
이제 꺼낸건 안비밀...ㅠ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쿠션 비비 올 데이 웨어 리퀴드
컴팩트 (더블웨어 골드쿠션)
가격 : 69,000원
전 평소에 쿨 바닐라 컬러를 사용했었는데
쿨에 속하는 색상임에도 솔직히 너무 노래서
이번에는 어떤걸로 선택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더블웨어 쿠션은 아시아여성들이 선호하는 밝은색상의
쉘,포슬린 컬러도 추가가 되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요~
저는 포슬린으로 선택했습니다+_+
창백한 21호 쿨톤에게는 찰떡!
적당히 화사해지는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색상선택은 테스트필수에요!
SPF50 PA++++로 자외선차단지수도 아주 높게 들어있어서
단독으로 사용하기에 좋고 수정용으로도 굿!
저는 쿠션바를때 여러겹 바르는걸 귀찮아해서 선크림을
따로 안바르는데 아주 딱이네요 :)
커버력도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고
너무 건조하지도 너무 촉촉하지도 않은 중간느낌이라
계절상관없이 쓸수가 있어서 여행갈때도
단독으로 갖고 가기에 좋은 거 같아요!
아주 고급진 케이스를 열어보면요
이런 보들보들하고 고급스러운 퍼프가 나옵니다:)
아주 흐물거리지는 않은데 피부에 닿았을때 부드럽고
적은양으로도 넓게 얼룩짐없이 펴발라주는 느낌이라
역시 에스티로더 퍼프도 좋더라고요!ㅎㅎ
솔직히 가격대가 비싸니까
안좋으면 안되지만..ㅠ
이름처럼 더블웨어라인의 쿠션인데요
질감이 전혀 다른 느낌의 제품이라고 보시면 돼요!
특유의 지속력과 밀착력은 갖추고 있지만 제형이 완전 달라서
그 꾸덕한 느낌을 생각하시고 사용하신다면 의아해 하실거에요!
뭐랄까 건성용 더블웨어가 있다면
이런 느낌으로 나오지않을까 생각이 드는?
근데 장점은 파운데이션으로 사용했을때의 텁텁함이 없이
자연스럽지만 가릴건 다 가려준다는거에요:)
그치만 파운데이션만큼의 커버력은
절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ㅠㅠ
쿠션을 열어보시면 말끔한 느낌이에요
새제품인데도 찍었을때 확 묻어나오는게 아니라
적절하게 찍혀나와서 양조절이 용이했어요!
사실 파운데이션의 질감만 생각한다면
너무 꾸덕하고 페인트같아서 쿠션타입으로 될까 생각도
들었는데 제형이 달라서 더블웨어에 물을 탄듯한
그런 묽은느낌이라 평소 파데가 너무 두꺼워서
다른 로션이나 오일을 섞어서 쓰셨던분들은 익숙하실거에요!
색상은 살짝 회기가 감도는 뉴트럴톤의
아이보리 색상인데 오히려 약간의 회기가 붉은기를
잡아주고 자연스러운톤으로 굉장히
내 피부처럼 연출이 가능해요!
창백한 피부톤을 가지신분들이라면 OK~!
평소 17~밝은 21호를 선호하셨다면
굉장히 뽀얗게 사용하실수가 있을만한 포슬린컬러입니다
쉐이드가 워낙에 다양해서 그것도 장점이더라고요:)
커버력은 더블웨어 명성에 비하자면은
너무 약한편인데 일반적인 쿠션들과 비교해보자면
중간 이상은 하는편으로
얇게 한겹만 바르면 투명한듯 연출되고
쌓으면 쌓을수록 더 커버가 올라가는 타입이에요
왕 트러블이 있거나 하지않는 이상은
저는 웬만한 잡티들은 이정도 커버력으로 2번정도
덧발라주면은 만족했답니다:)
발림은 굉장히 얇고 촉촉해요!
이게 진짜 더블웨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쿠션이란말인가?!
싶을정도로 엄청 촉촉하면서도 얇게 깔리는데 바르면서
어느정도 보송하게 밀착되는 느낌이에요
잘못바르면 얼룩이 질수가 있지만
퍼프가 워낙에 고르게 잘 깔아주는 느낌이라
궁합이 너무 좋답니다:)
속은 촉촉하게 남아있는데 겉부분은
새미매트하게 밀착이 되다보니 유분감을 잡아주면서도
피부의 윤기는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매트한 쿠션을 발랐다라는 느낌보단
번들거리고 끈적이지않는 촉촉이 쿠션을 쓴 느낌이에요:)
색상은 자연스럽게 화사해지는 느낌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내피부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컬러가 피부위에서 둥둥 뜨는게
전혀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속력도 다른 쿠션들에 비해 좋은편이지만
워낙에 얇게 깔리다보니 안경이나 마스크를 쓰면은
아무래도 벗겨짐이 있고 무너질때에는 모공사이에 안끼어요!
요즘 각질케어를 못해서 표현이 이쁘게 안되었지만..ㅠ
요철이 심하지않으시고 케어를 잘한상태라면은
깐달걀처럼 매끈하게 표현이 될거에요~
표현자체는 텁텁하고 두꺼운게 아니라
원래 내피부처럼 착 붙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너무 좋고
근데 또 커버력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으니
저에게는 최애쿠션이에요+_+
모공커버는 2번정도 겹쳐서 발라주면
그래도 안까지 촘촘하게 잘 메이크업이 되긴 하지만
꼼꼼히 안바르면 너무 제형이 얇기 때문에 커버가 잘안되요ㅠ
대신에 첫화장을 꼼꼼하게 해놓으면은 그대로
오래도록 유지가 되니까 괜찮아요!ㅎㅎ
저는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콩콩 찍듯이
모공에 채워준뒤에 한번 더 퍼프로 얹어서 마무리해주는데
그렇게 하면은 하루종일 매끄럽게 가더라고요!
코옆에 끼이거나 하는것도 별로 없고
진짜 깔끔하게 착붙는 쿠션이라 평소에도
원래 피부가 좋은 사람인척 화장해서 좋은게 아니라
원래 피부가 좋은데 나오니까 뭐 좀 찍어바른듯한 느낌을
내기에 아주 좋은 타입이에요:)
얇게 여러번 터치를 하게 되는 제품이다보니
저절로 자연스러운 표현을 할수가 있고 코옆에 뭉치거나
끼이는것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일부러 턱트러블이 있는 부분에는
조금 두껍게 발라보았는데 그래도 텁텁하거나
너무 두꺼운 느낌이 안나면서 커버력은 높아지니 굿굿!
처음부터 약간 두껍게 바르더라도 뭉치거나
뜨지않아서 마음에 들어요+_+
제 피부에서는 다크닝도 없었고
무너질때에 뭉침이나 끼임이 없이
깔끔하게 날아가는편이라 제품자체의 불만은 없지만
가격대가 너무 높은편이라 재구매를 하게 된다면
면세 찬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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