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폰 처음 해보고 그 날에 신세계 만난 썰
친구들과 급 잡힌 스키장 약속!!!
역시 겨울의 묘미는 스키, 보드 등등
겨울에만 할 수 있는 스포츠 아니겠냐능
갑자기 배가…배가....땡겨 온다…….
불길한 예감에 어플을 켜서 확인해보니!!
오늘부터 시작 예정일....털썩...
어떻게 알고 이럴때 찾아오는 대자연 같으니라구
그.. 그래! 이미 예약한 거 무를 수도 없고
보딩하는 친구가 강추한
탐폰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음!!!!
일단 탐폰을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에디터에게 탐폰이란
마음의 준비가 약간 필요한 물건이었음
일단 사용방법부터 찬찬히 알아보기로 하였음
내가 사용한 화이트 탐폰은 그립 부분이
젤로 되어 있어서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이야!
초보자인 에디터도 넘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
컬러도 핑크색이라 취저♥ 러블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한 것에 비해
생각보다 사용법이 진짜 간단했어ㅋㅋ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릴렉스~ 하는 것
긴장하면 될 일도 안되고 들어갈 탐폰도 안들어간다구 ㅠㅠ
다 같이 '후하후하' 심호흡 한번씩 합시다!!
자세도 중요했는데 이건 뭐 보여줄 수도 없고..ㅠㅠ
비슷한 자세를 찾아왔다...
이렇게 다리를 벌려 앉거나 한쪽 다리를 들어
의자에 세운 자세가 훨씬 수월했음!!!
"그래도 탐폰을 모르는데 어떻게 써요!"
라고 묻고 싶을 룸메들을 위해
나도 사용해보기 전에 궁금했고,
룸메들도 궁금해 할만한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어!
실제로 사용해보니 제대로,
깊이 들어갔을 때는 전혀 안아프고 편하기만 했어!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불편한 건
끝까지 다 안들어갔기 때문이야!
흡수된 정도를 확인할 수 없어 양이 많을 때
나도 모르게 새는 거 아닐까 걱정되지?
탐폰도 레귤러&슈퍼 사이즈가 있어서
양에 따라 다르게 낄 수 있어!
그래서 결국은? 탐폰을 챙겨서
스키 타러 갔다는 말씀! 끼야야야약>_<
내가 만난 진짜 신세계!ㅋㅋㅋ
그날에도 마음껏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