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린장미에 죽고 말린장미에 사는 쿨톤 코덕 추천 'MLBB 촉촉틴트' BEST 4
저는 매트 립을 넘나 사랑하는 매트 립 러버고
그중에서도 MLBB, 말린장미 컬러가 최애인 인간..
바로 저....
제가 갖고 있는 촉촉한 틴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잘 바르는
MLBB, 말린장미 틴트 4가지를 쥐어짜봤습니다 ㅋㅋㅋ
이제 촉촉한 립은 털려고 해도 없어요 ㅋ..ㅋㅋ..
평소에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 로즈립러버 중
촉촉한 립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바칩니다ㅋㅋㅋㅋ
네 컬러를 전부 손목에 발색해봤어요.
네이밍은 핑크 코랄, 디올은 톤 다운된 자줏빛으로
MLBB라고 하기엔 좀 머쓱한 부분이 있으나
제가 가진 MLBB, 말린장미 촉촉한 립이 없으니
낑겨넣어봅니다 ㅋㅋㅋㅋ
촉촉한 틴트라고 말씀드렸다시피
네 가지 제품 모두 광택이 촤르르 돌면서 촉촉 탱글 해 보이죠!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슴당
네이밍 듀이 글로우 립틴트 페르소나
가격 : 16,000원
제가 촉촉한 MLBB 립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끈적임이 없고 촉촉하면서 매끈하게 입술에 붙는 제품이라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제가 소개할 페르소나 컬러 이외에도
예쁜 컬러 존많문이니
꼭 MLBB가 아니더라도 둘러보고 장바구니에 담으소서...ㅋㅋ
어플리케이터도 정말 특이해요 ㅋㅋㅋ
한쪽은 우리가 틴트에서 많이 봤던 포슬포슬한 솔팁이고
반대쪽은 실리콘 팁으로 립글로스처럼
입술에 듬뿍 얹어서 광택 내기 좋은 어플리케이터랄까??
제형이 립글로스 같은데 무겁다는 생각이 안 들고
촉촉 쫀쫀한 느낌이 들어요.
물론 촉촉하니까 머리카락은 당연히 붙겠지만,,ㅋㅋ
끈적임이나 입술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적은 편이라
입술에 아무것도 안 바른 것 같은
보송한 매트 립을 좋아하는 저에게
간택을 당했겠지요?!ㅋㅋㅋㅋ
페르소나 컬러는 연한 핑크 컬러라서
입술색이 진한 분들께는 솔직히 립글로스 1입니다 ㅋㅋㅋㅋ
저도 입술색이 진한 편이지만
아주 옅게~~ 컬러는 보이는데요 ㅋㅋ
제 칙칙한 입술색을 좀 더 생기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합격을 주고 싶네요 ㅋㅋ
디올 라커 플럼프 456 디올프리티
가격 : 45,000원
디올 라커 플럼프는 제가 소개할 MLBB 틴트 중
가장 입술이 편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처음 발랐을 때의 색과 시간이 지나면서의
색이 너무 달라지기 때문에
고건 좀 아쉽습니다만,,,
저처럼 입술에 뭐 얹은 듯한 느낌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촉촉한 립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456 디올 프리티 컬러인데요~
어플리케이터는 우리가 흔히 보는 사선 솔팁입니다.
이렇게 처음 발색했을 때는 포도 우유 같은 컬러감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자줏빛으로 붉어지고 진해지는
정말 아쉬워요 ㅠㅠ
그래서 처음 컬러는 온데간데없고
전혀 새로운 컬러의 립이 탄생함..
그래도 입술이 편하니까 그걸로 만족해봅니다...ㅋㅋㅋ
제형은 촉촉한 크림 같달까?!
그래서 마무리감도 답답하진 않아요.
나머지 제품들의 제형이 쫀득한 느낌이 있어서
확실히 차이는 있네요ㅋㅋ
A ㅏ.....
쿨핑크 컬러가 확 올라와서
말린장미 컬러라고 보기엔 좀 어렵죠 ㅋㅋㅋ
하지만 처음 발색했을 때의 컬러가
말린장미 그 어디쯤에 있으니
말린장미 틴트라고 우겨봅니다,,,ㅋㅋㅋ
쫀득하거나 쫀쫀한 제형과는 달리
입술에 막이 씐 것 같은 느낌이 전혀 없고
립글로스와 틴트의 중간 정도의 제형으로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제품이라
끈적임은 제일 적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워터스테인 617
가격 : 45,000원
올여름에 출시되어 많은 분께 사랑을 받았던
입생로랑의 워터틴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ㅋㅋㅋ
그래서 사골 국물마냥 우렸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카민세션 컬러와도 비교를 했었죠!
워터스테인은 투명하면서 물먹은 듯한 맑은 컬러로
617 컬러 이외에도 다른 컬러도 예쁨 ㅠㅠ
기존에 넓적하고 평평한 어플리케이터였다면
이번엔 물결 모양의 굴곡진 어플리케이터로
아랫부분엔 내용물을 많이 머금을 수 있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했을 때 넷 중 MLBB의
가장 가까운 컬러가 아닐까 싶어요.
제형은 네이밍에 비해 쫀득해서
얇게 바르면 촉촉 쫀쫀하지만
좀만 두껍게 발라도 찐득한 크림의 느낌이라
입술에 뭐 얹은 듯한 느낌이 드실 수도 있어요.
(((((제 기준)))))
요거 출시되고 나서 끈적임 물어보신 분들 많았는데
머리카락도 붙고 쫀득합니다!
컬러가 정말 예술이죠 ㅋㅋㅋㅋㅋㅋ
정말 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버린 입생로랑 617
장미가 말라갈 때쯤의 컬러에
촤라라한 광택이 더해지니
입술 자체에 볼륨감도 있어 보이고 예뻐요 ㅋㅋ
워터틴트라 립글로스처럼 부담스럽게 번쩍이는 느낌도 아니고
탕후루 같은 촉촉 탱탱한 느낌이라 고급스럽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갓생로랑 갓생로랑 하는지 알겠다는 ㅠ_ㅠ
증말 립 장인이에여...
힌스 무드 인핸서 리퀴드 글로우 얼루어링
가격 : 19,000원
얼루어링 컬러도 제가 옴총 추천드렸던 제품 중 하나죠 ㅋㅋㅋ
제가 힌스 립스틱 질 좋다고 MLBB 매트립 추천을 했었는데
힌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뮤트한 컬러를 잘 뽑는 데다가
어디서 봤을 법한 흔한 컬러도
힌스만의 무드로 재해석해서
흔하지 않은 컬러가 가득하다는 게 장점!
총 10가지 컬러로 다양한데다가
질도 좋고 예쁘니 꼭 한 번 써보시라며 ㅋㅋㅋ
사선 솔팁으로 평범하구요~ㅋㅋㅋ
다만 내용물이 팁에 많이 묻어 나오기 때문에
입구에서 양 조절을 하다 보면
입구가 쉽게 더러워지기 쉽더라구요.
워터 크림 텍스처라는데 이렇게 보면
쫀득해 보이나 막상 입술에 발랐을 때는
스틱형 립밤 바른 것 같이 입술이 편안하고 촉촉해요.
끈적임 없이 가볍기 때문에
입술이 갑갑한 거 싫다~하시는 분들은
힌스 무드 인핸서 리퀴드 글로우 한 번 써보시라묘 ㅋㅋㅋ
솔직히 컬러 자체는 넷 중 가장 저의 취향인 것 같아요!
다만 흰 기가 있는 컬러라서
저의 경우 입술 안쪽이 하얗게 변하며
요플레 현상이 생길 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그 점은 좀 아쉽습니다...
MLBB, 말린장미 틴트라고는 하지만
촉촉하고 맑게 발색되는 틴트이기 때문에
본인의 입술 컬러에 따라서
다르게 발색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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