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부터 구찌구찌한 촉촉 립스틱!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브왈' 발색
할룽 여러분!
이제 구찌에서도 화장품을 만드는 거 다들 알고 계신가욤??!!
우리나라에는 들어온 적이 없고
예~전에 홍콩에서 구찌뷰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구찌뷰티가 탄생했더라구요 :D
한국에서는 아직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고,
첫번째 제품으로 세가지 타입의 립스틱을 출시하였는데
저는 신라면세점에서 보고 신혼여행갈 때
얼른 겟챠했었어요 ㅋㅋㅋ
구찌 루즈 아 레브르 브왈
구찌 갬성 그득한 플라워 + 골드 케이스랍니다!
뭔가 고급지면서도 레트로한 느낌의 케이스 :D
딱 봐도 구찌아닌가여...?
제가 고른 루즈 아 레브르 브왈은 쉬어립스틱으로
굉장히 촉촉한 물먹립이에요!
쉬어립스틱만 해도 립밤처럼 굉장히 촉촉해서
립밤인 봄므 아 레브르는 얼마나 더 촉촉할까 두근두근❣️
피부에 닿자마자 사르륵 녹아드는 제형의 립스틱!
굉장히 촉촉한 타입의 립스틱이다 보니,
몇번만 발색해도 굉장히 빨리 닳더라구요 ㅠㅠ
구찌 로고라도 없어지는 날에는 레알 맴찢일 것 같아요 힝..
정말 촤르르 물먹은듯 투명하게 발리는 거 보이시죠?
컬러는 위쪽부터 다이애나앰버 / 쓰리와이즈걸스에요.
다이애나앰버는 딱 물먹은 버건디 컬러랄까...?
굉장히 분위기 있어보이면서도 청순해보이고
청순해보이면서도 섹시해보이는 신기한 컬러
개인적으로 너모 잘샀다고 방정떨은 컬러랍니다 ㅋㅋㅋㅋ
쓰리와이즈걸스는 이미 인기컬러(?)인듯 한데요!
화사한 핑크컬러로, 데일리로 쓱쓱 바르기 정말 좋아요.
워낙 촉촉해서 립밤처럼 바르기에도 딱 :D
🔸 401 쓰리와이즈걸스
정말 발랄해보이는 캔디핑크 컬러!
웜톤인 저한테도 괜찮았지만
쿨톤분들이 바르면 더 예쁠 것 같은 핑크립이에요 :)
입술색이 비치게 투명하게 발려서
사람마다 컬러가 조금씩 다르게 올라올 것 같기도 해요.
덧바를수록 쨍!한 느낌이 올라오는 편이에요.
착색은 거의 없는 편- 그러므로 지속력은 기대 ㄴㄴ!
🔸 508 다이애나앰버
쓰리와이즈걸스보다 훨씬 톤다운된
물먹은듯한 버건디립 컬러!
진짜 너모 매력적이잖아요...
뭔가 투명하게 발려서 청순해보이는데
또 퇴폐적인 느낌도 있고...여튼 오묘한 컬러
그리고 컬러도 너무 예쁘지만
무엇보다 제형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입술에 부담감 전혀 없는 정말 촉촉한 립스틱-
입생로랑 쉬어캔디랑 조금 비슷한 느낌인데,
컬러가 더 오묘하고 다양한 느낌이랄까?
여튼 저처럼 촉촉한 립스틱 좋아하시면
요거 꼭 써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
그럼 저는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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