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이뻐서 숨죽이게 되는 치카이치코 '원츄 블러벨벳 틴트 05호' 발색
가을이면 어쩜 그렇게 따듯한 컬러들이
기가 맥히게 잘나오는지...
오렌지 + 브라운 요런 말도안되는
핵예쁨 조합에 도레미칠지경인 요즘...
이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톤다운된 차분한 웜톤 레드립 대박템 발색 갖고 왔어요!
치카이치코 원츄 블러벨벳 틴트 05호 백열등 RED
가격 : 14,000원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뽀송이
벨벳제형의 치카이치코 틴트 !
전컬러 제가 전부 발라보고 사용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컬러구성부터 시작해서 발림성 , 마무리감 등등
단점없이 만족스럽더라구요 - bb
그래서 그 중에 가장 저의 취향저격템 ( 'ㅅ' )
쿨톤임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러버로 등극했던 한컬러 ...
바로 05호 백열등 RED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바르면 얼굴에 빛을 탁 켠듯이
화사하게 밝혀주는 또렷한 발색력을 가진것이 포인트인데용
광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아주 쉬크하게 매트한 텍스쳐인데
발림성이 갑인게 함정임...
딱 가을가을한 날에 착붙는 Chil red
웜톤 레드립 중에서도 아주 오묘하고 몽환적인 컬러감을 가진
녀석이라서 제가 애정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 진심 듬뿍 )
치카이치코 틴트 5호 백열등 Red는 웜톤 레드립 인데
굉장히 묘 - 한 컬러감을 가졌어요
차분한 Red가 베이스로 깔리고 오렌지빛이 확 돌면서
펴발랐을때 시크한 브라운빛까지...
그냥 슥슥 발랐을때는 벨벳제형과는 거리가 멀어보일정도로
오일리함이 눈이 보였지만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 블렌딩하면
바로 순수 백퍼 매트함이 올라온다는 -
입술에 바른다음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며 블렌딩
시키면 손가락에 남는 잔량 있잖아요 ?
그걸로 바로 볼에 톡톡 해서
블러쉬 대용으로 써도 아주 죠아요 ♡
납작한 하면서 끝으로 갈수록 슬림해지는
봉타입 어플리케이터 !
저는 립라인을 그릴때 따로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바르기 전 , 어플리케이터부터 꼼꼼하게
확인하고나서 만족스러워야 사용한답니다!
화장품 선택에있어서 매우 깐깐한편(훗)
입술에 슥 - 한번 지나가는 순간
왜 네임 안에 블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지
단박에 이해해 버렸어요 *ㅅ*
최근들어서 잠을 잘 못자고 립컨디션이 영 꽝이라
깊게 진 주름에 올라오는 각질들 + 건조함까지
아주기냥 총체적 난국인 상태인데요 흑
블러처리한듯 싸악 커버해줘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어버림...
중앙 안쪽 부분에만 가볍게 발라주고
음파음파하며 그라데이션 발색 !
초하드한 매트제형이지만
솜사탕처럼 가볍고 보들보들한 느낌입니다!
피팅이 매우 얇은편이라 답답함 제로임
오렌지와 브라운의 딥한 블렌딩
하모니는 빼박 사랑입니다
지름력 슬슬 본격 상승되시나유 ?
입술에 주름을 하나하나 매꿔줘서
전체적으로 발랐을때 전보다 입체감있어보여서
통통이 입술 연출하기에도 딱이져
최근에 발라본 많고 많은 립중에서 가장 희소성있는 컬러감을
가지고 있었던 웜톤 레드립 !
제품력 대비 가성비도 좋은편이구
앞으로도 쭈욱 눈여겨 보게될 브랜드가 되겠어요 -!
만족쓰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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