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셔 덕후 심쿵하게 만드는 라뒤레 '꽃잎 블러셔 & 크림 치크 베이스'
오늘은 대존예 라뒤레 뷰티 블러셔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라뒤레 꽃잎블러셔는 코덕이라면 다들 아실 것 같은데
매번 너무 예쁜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던 그 꽃잎블러셔ㅜㅜ
근데 이번에 신라면세점에 보니 미니사이즈를 팔고있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겟 했습니다 >,<
그리고 하나만 사긴 뭔가 아쉬워서
함께 구매한 크림 치크 베이스도 보여드릴게요!
라뒤레 페이스 컬러 로즈 라뒤레 02
대망의 꽃잎블러셔-
미니사이즈라 정말 작아요 ㅋㅋㅋ
처음에 사은품인줄..? 그렇지만 예쁘긴 예쁘구요..ㅎㅎ
랜덤으로 온 귀염뽀짝한 고양이님 케이스에 장착해주면 완성-!
근데 뭐, 케이스도 고정되는 게 없고,
블러셔도 고정되는 부분이 전혀 없어서
어디 가져가는 건 무리무리 ㅜ_ㅜ
정말 집에 두고 보는 소장용..관상용이랄까요..?ㅋㅋㅋㅋ
라뒤레 크림 치크 베이스 06
이거 꼭 파베르제 에그처럼 생겼네요ㅋㅋ
뭔가 고급지면서도 장난감같고, 귀여운 라뒤레 뷰티-
하지만 실용성은 0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패키지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근데 귀엽자나요? 예쁘자나요?
화장대에 세워두면 을마나 기분이 좋게요~
귀염뽀짝한 뚜껑을 열면,
레알 달걀같은 크림치크가 등장합니다.
이거 근데, 돌리면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이게 끝이더라구요..?
볼에 문질문질하다가 닳으면 어떻게 써야하는건지 약간 난감;
크림치크베이스 컬러같은 경우,
8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는데
저는 그 중 클리어 레드 컬러인 6호를 선택했어요!
그럼 손목 발색부터 보시고 가실까용?
크림치크베이스는 한번에 진하게 발색이 잘되는반면,
꽃잎블러셔는 레알 은은한 발색!!!
크림치크 블러셔같은 경우,
촉촉하기보다는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타입으로,
물들듯이 발색할 수 있어요.
6호는 정말 맑은 레드 컬러더라구요!
꽃잎블러셔는 정말 꽃잎이 물드는 느낌이랄까..?
2호는 여리여리한 핑크빛으로 발색되는데
진짜 수채화발색-크으으으
두가지 컬러 모두 예쁘지만
크림치크 베이스를 먼저 올리고,
그 위에 꽃잎블러셔를 살짝 더해주면
컬러도 예쁘고, 지속력이 엄청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크림치크 6호를 발라봤습니댜ㅎㅎ
맑은 레드 컬러로, 상큼하면서도 청순함이 느껴지는 컬러!
크림치크 본통으로 컬러를 올린 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블렌딩해주시면 돼요!
블렌딩도 잘 되고, 생각보다 한번에 짙게 발색되지 않아서
양조절이 쉬웠어요.
그럼 이렇게 뽀샤시한 치크를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
진짜 일본갬성 낭낭한 블러셔-
일본잡지에 나오는 보송하고 은은한 치크같은 느낌!
거기에 꽃잎블러셔를 살짝꿍 얹어줄게요.
꽃잎블러셔같은 경우,
발색하기가 조금 힘든게 이게 단단한 게 아니라,
얇은 꽃잎이 여러장 겹쳐있는거라
브러쉬로 굉장히 여러번 살살 쓸어줘야해요.
굉장히 여러번 쓸어도, 발색이 약하다는거 참고하세요!
그러면 좀 더 뽀샤시한 핑크레드 치크 완성-
참고로 아이섀도우도 꽃잎블러셔로 완성한거에요!
발색하기는 조금 힘들지만 은은한 발색이 조녜보스>,<
진짜 꽃잎 느낌ㅠ.ㅠ
이렇게 크림치크베이스로 + 꽃잎블러셔 조합 강추합니다♥
아무래도 크림타입+가루타입 이어서 지속력 짱입니다!
일본 수채화블러셔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사용해보시길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