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가면 무조건 사와야 하는 블러셔! 엔젤 하트 블러셔 발색
구매 대행으로 구입한 일본 엔젤하트 블러셔가
얼마 전에 도착했어요!
꼭 갖고 싶었던 제품이었는데 다 구해서 너무 행복해요♥
엔젤하트 블러셔 02
제가 오늘 보여드릴 컬러는 02번 컬러!
번역기로 돌려보니 02번 컬러는 슈가 핑크라는 이름이더라구요.
호옹.. 발색보니 슈가 핑크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는 컬러 같기도 하구요?!
산지 몇 달 만인가?? 알게된 내장 브러쉬와 거울의 존재...ㅎ
컬러가 너무 예뻐서 다른 색도 사고 싶길래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들어갔는데 번역기를 돌려보니 상품 설명에 브러쉬와 거울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응?!?! 그런게 있었어? 하면서 케이스를 만져보기 시작ㅋㅋㅋㅋ
그러다가 밑이 열리는 걸 알게됨...ㅋㅋㅋ
저와 같은 분들은 없기를 바래요ㅜㅜ
슈가 핑크,,,라는 이름과 잘 맞는 것 같은
핑크 컬러의 블러셔!
팬색은 사진보다 짙고 형광기가 도는 컬러입니다!
입자가 곱고 펄은 없어요.
촉촉한 가루타입은 아니다보니 포슬포슬 잘 날리는 편이고용
하지만 가루날림이... 어어엄청 심해요 ㅜㅜ
뭐 이해합니다 예쁘니까^^
대신 옷에 안 묻게 잘 털어주셔야 해요!!!
브러쉬에 먼저 발색해봤는데요! 컬러 진짜 걍 미쳤어요!!
이런 표현 쓰기 싫은데...
대체할 단어가 당장 생각안나서...
사랑스럽고 폭신한 솜사탕 같은 느낌(?)이랄까요!
직접 발색해보니
형광기 도는 뽀얀기가 살짝 도는 핑크 컬러였어요.
보송보송하고 흰기 많은 핑크 블러셔 좋아하는데
핑크컬러에 형광기 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가락으로 발색했을 때는 뽀얀 느낌이 더 잘 사는데
브러쉬로 바르니 아무래도 덜하네용ㅋㅋㅋㅋ
가루타입이래도 촉촉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많이 바르거나 피부가 건조할 땐 이렇게 푸석해보일 수 있어요.
바디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더 건조해보이기는 한데
다행이 제 얼굴에선 그렇지 않더라구요!
꺄악>,< 컬러 정말 예뿌지 않나요ㅋㅋ
솔직히 손목에 발랐을 땐 "그냥 흔한 핑크 블러셔 컬러구나.. 국내 로드샵에도 있겠어.." 싶다가....
직접 발라보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 느낌이랑 살짝 형광기가 돌아서 피부톤이 환해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뽀송뽀송한 핑크 컬러다보니 볼 앞쪽에 바르니까 어려보이기도 해요!!
이런 흰기 많은 연핑크 블러셔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맘에 드실거예요!ㅎ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발색도 예쁜 엔젤하트 블러셔!
일본 여행 가셨다가 눈에 보이면 바로 겟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