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먹물먹하게 발리는 샤넬 오렌지계열 레드립 모음.zip
안녕하세요 마리예요!
최근 가장 사랑에 빠진 루쥬코코플래쉬를 위한
헌정 포스팅..히히
제가 또 하나 꽂히면 많이 좋아하거든요...ㅋㅋㅋ
이리도 발라보고 저리도 발라보고 하는데
이번에 출시된 샤넬 루쥬코코플래쉬가 코코샤인이 단종되고
나온 제품이라서 질감이랑 발색 비교샷 요청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그래서 한번 각잡고 오렌지 계열 찍어봤어요!
루쥬코코플래쉬에서 60비트, 66펄스랑
루쥬코코샤인에서 114, 507 비교해봤답니다 *_*
기존에 코코샤인 갖고계신 분들한테는
발색 비교하기 좋으실 것 같아요.
루쥬 코코 플래쉬가 떼샷에서 오른쪽에 있는 두 제품인데
플래쉬가 확실히 피그먼트가 많아서
피부에 발색하면 살살 녹는듯하면서 존재감있는
발색을 보여줘요!
사실 촉촉한 립스틱은 완전 크리미하게 발리거나
물먹물먹 투명하게 발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플래쉬는 확실히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피그먼트가 빽빽하게 있어서 그런가
입술에서 발색이 더 잘 보이는 제품이에요 :)
💄 루쥬 코코 플래쉬 #66펄스
가장 레드에 가까운 다홍색 컬러인데 또 68 얼팀이랑 비교하면
얼팀이 푸른레드라서 또 다홍색처럼 보여요 ㅋㅋㅋ
완전 오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홍베이스인 것 같아서
입술에 바르면 컨실러/파데 색이랑 섞이면
살짝 더 다홍색 느낌나요!
💄 루쥬 코코 플래쉬 #60비트
제 입술에서는 제일 오렌지오렌지스러운 컬러였어요 ㅋㅋ
펄스가 얼굴에 더 잘 어울리긴한데
또 그 상큼한 오렌지스러움이 있어요!
⠀⠀⠀
💄 루쥬 코코 샤인 #114
이건 제가 정말 좋아했던 투명한 물먹은 오렌지 컬러였는데요..
물먹은 레드는 많은데 물먹은 오렌지는 찾기 쉽지 않잖아요..
근데 그걸 샤넬이 해냈습니다..
한정이었다가 온고잉 되었다가 단종된 것 같아요..ㅎ
(기억이 가물가물)
💄 루쥬 코코 샤인 #507
이건 코랄-오렌지 느낌인데 흰기가 가장 많이 섞여서
입술에 바르면 청순청순한 코랄 느낌도 나면서
또 더 덧바르면 막 코랄에 오렌지 한방울 탄 느낌도
되고 그래요!
가장 입술색 많이 탈 발색ㅋㅋㅋ
솔직히 제 입술에서는 예쁘게 발색됐는데
다 예쁘다고 장담할 수 없는 컬러였어요..
전체적으로 발색 자체를 비교하자면 루쥬코코샤인 (구) 이
딱 물먹물먹한 투명한 느낌으로 발리는 제품이 많았어요!
가끔 시즌 한정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좀 더 크리미 하고
코랄이나 좀 흰기 섞인 제품들은 크리미하게 발렸는데
전체적으로 발색이 쪼끔 부족하다고 느꼈거든요.
근데 그 부족함을 잡아준게 코코플래쉬 인 것 같아요!
루쥬코코플래쉬 (신) 는 촉촉한 립스틱에서
나올 수 있는 최상의 발색인 것 같아요!
사실 질감 자체가 뭔가 촉촉해'보이는' 것이랑
입술에 올렸을 때 촉촉한 것이랑 다르잖아요.
근데 샤넬 루쥬코코플래쉬는 오일이 함유되어서 촉촉하면서도
또 촉촉한 립스틱 치고는 지속력도 꽤 괜찮아요 ㅋㅋ
입술 너무 편안해서 하루종일 한 4~5번 덧바르면서
수정하는 편인데
가끔 매트립 계속 바르면 입술 건조해지고 쪼글쪼글해지고
저녁되면 각질도 올라오고 그러는데
루쥬코코플래쉬는 오히려 입술에 보습이 되어서 그런가
촉촉해요!
쓰고 다음날도 촉촉해서 좋구요 ㅋㅋ
#507
#114
#66펄스
#60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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