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먹립, 광택립 덕후라면 겟해야 할 슷쿠 '엑스트라 글로우 립스틱'
찬바람이 불면 뜯겠어,,,라고 생각하며
화장대 한 구석에 밀어둔 슷쿠 엑스트라 글로우 립스틱입니다.
여름에 뜯어봤는데 그 때도 예쁜 색이었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본격적으로 잘 바르려고
리뷰 올려봅니다 후후,,
슷쿠 엑스트라 글로우 립스틱...
제가 얼마에 샀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간 가격은 기억하지 않는다...(아무말)
슷쿠는 면세에서도 구매 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참 케이스는 사각형 모양이라 버버리가 생각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이것도 자석일까~ 싶었는데
자석이 아닙니다...뭔가 아쉬워,,,,
제가 산 립스틱은 09 YOIKAJITSU 입니다.
정확한 뜻은 몰겠지만 제가 산 곳에선 midnight berry
라고 소개했으니
대충 그런 뜻이겠지 생각하고 09만 잘 기억합니다.
왼쪽이 슷쿠 립스틱이고 오른쪽은 맥 플럼풀입니다.
맥 플럼풀은 장미빛 플럼색이라는 소개글을 읽었는데
슷쿠 립스틱 옆에 두니 그 느낌이 나네욧...!
맑게 핀 장미에 플럼 한 방울 들어간 느낌이고
슷쿠 립스틱은 베리색에 좀 더 가깝습니다.
누런빛이 좀 섞였는데 거울 보니 비슷한 느낌도 들고,,,
오늘 딱 슷쿠 립스틱을 꺼내기 좋은 날이다 싶어서
꺼냈는데 넘 맘에 들구요,,,,
오늘은 눈화장을 안해서 립만 좀 진하게 바르니
튀는 느낌이 있었는데(연하게 바르면 될 일)
그럭저럭 괜춘합니다
평소 눈화장을 잘 안하고 다니신다면
맥 플럼풀이 쓰기 더 편하실 것!
저녁을 먹고 보니 입술 색이 다 지워진게 아니라
혈색이 도는 팥죽색이 살짝 남았더라구요!
얼룩덜룩하게 지워지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색이 점점 옅어지는 느낌으로 지워집니다.
내일 또 발라보겠어,,,
또 아랫입술이 저렇게 매끈하게 발린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광택도 물먹은 듯한 느낌입니다.
다시 봐도 가을에 바르기 예쁜 색이네요,,,
비슷해 보이는 립들을 모아서 발색해봤어요!
A. 에뛰드 로맨스 엔 로즈
B. 슈에무라 시크핑크
C. 페리페라 인싸등극
D. 에뛰드 포도두유
E. 페리페라 믹스베리 요거트 만들어또
F. 롬앤 피그피그
G. 슷쿠 09
H. 맥 플럼풀
조금씩 다 다르네요 ^ㅠ^ㅋㅋㅋ
요즘 벨벳 립이 좋다 느꼈는데 슷쿠 글로우 립스틱
바르니 촉촉한 립스틱이 예뻐보입니다 ㅋㅋㅋ
물먹립, 광택립 좋아하신다면 면세 찬스 있을 때 기억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