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뮤트 룸메의 인생립 추천 (feat. 매트한 베이지&누드립)
※ 참고로 저는 17~19호의 베이스를 주로 사용하는
밝은 피부톤에, 가을뮤트 걸치는 가을웜톤 라이트 그레이시의 퍼스널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갈뮽・갈웜 분들은 필히 주목하시길 (๑ ˃̵͈́∀˂̵͈̀ )
똑같은 3CE 제품이 왤케 많냐면
저번 50% 세일하길래 백업용으로 쟁였기 때문..
♡〜٩( ╹▿╹ )۶〜♡
👍 인생템 기준:
1. 재구매 의사 100퍼센트 있는가
2. 가격 대비 제품 퀄리티가 좋은가
3. 자주 손이 가는가
위 사항들을 충족하는 제품들로만 골라보았긔.
(그리고 여기는 없지만 삐아 감성적도 내 사랑이긔...
색도 오묘하고 가격도 저렴함. 립스틱이 넘 많아져서 재구매를 안 했을 뿐.)
넷 다 매트립이고 브릴리언트는 유독 더 매트함.
언뜻 보면 아래 세 가지가 다 같은 색으로 보이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는 분위기가 각각 다 달라요.
1. 맥 매트 립스틱 카인다섹시
가격 : 30,000원
저채도의 피치핑크 베이지색.
크리미하게 발리지만 벨벳처럼 세미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질감.
저는 웜톤 중의 웜톤이기에 첨 샀을 땐 핑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돈다고 생각했지만, 쓰면 쓸수록 넘 갈뮽 착붙이구나 깨달음.
이거 바른 날은 략간 청순 무드이고 싶은 날이라고 생각하면 됨.
전 백화점 브랜드 제품 잘 안 쓰는데 이건 유일하게 재구매했다면 말 다 했죠😊
2. 에스쁘아 립 펜슬 듀오 스모키더스트
가격 : 22,000원
에스쁘아는 일단 제가 넘 사랑하는 브랜드입니당.
에스쁘아에선 뭘 사도 중박 이상은 침.
카인다섹시보다 좀 더 딥하고 어두워요.
다른 쪽엔 베이지 펄감의 립 글리터가 달려있는 듀오 타입!
양쪽 다 이쁘고 지속력도 좋았어요.
3. 에스쁘아 립스틱 노웨어 시그니처 윌로우
가격 : 23,000원
옐로우 빛이 많이 감도는 피치 베이지.
제 본래 입술색이랑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자주 손이 가요.
노웨어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처럼 편안하다는 컨셉으로
나온 라인인데, 정말루 입술도 편하고 지속력도 괜찮았어요.
4. 3CE 무드레시피 매트 립 컬러 #219 브릴리언트
가격 : 17,900원
백화점에서나 로드샵에서나 찾아보기 힘든 특이한 색이라
크레파스 질감도 전 용서할 수 있습니다. (๑’◡͐’๑)
단종될까봐 백업용 2개 더 쟁여둠.
오렌지빛의 베이지색이고 핑크기가 전혀 없어요.
저한텐 완전 극호지만! 흰 기가 돌고 많이 웜한 색이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습니다.
갈뮽보다는 갈웜 분들한테 더 추천함.
5. 에뛰드 미니 투 매치 립 토퍼 골드 만석꾼
가격 : 5,800원
몹시 화려하지여?대왕 골드펄 글리터임.
장밋빛인생보다 골드만석꾼에 더 손이 자주 가요.
입술 중앙에만 하이라이터처럼 발라요.
음 좀 글리터가 뭉친다거나 발림성이 구리다는 단점은 있지만 가성비도 좋고 일단 골드펄 러버에게는 최고임.
참고로 원래 이름 골드만수르였는데 바뀌었네요.
6. 어퓨 컬러 립 스테인 매트 플루이드 토피넛
가격 : 7,500원
일단 어퓨 불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정샘물 센슈얼 베이지를 대체재로 추천드립니당..
단독 발색은 구린데 토피넛을 잘 쓰고 있는 이유가 다른 립제품과의 조화가 너무x99,999,999 예뻐서임.
쿨하거나 채도 높다 싶으면 이걸 소량만 섞어주면
넘 예쁜 브라운이 됨.
근데 매트하게 픽스되는 플루이드 류의 단점이 뭐냐면
좀만 많이 바르면 껍질처럼 지저분하게 벗겨진다는 점임..
센슈얼베이지도 글코 토피넛도 글코.
그렇기 때문에 조금씩만 발라야 예쁘답니당 ( ´•₎౩•`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