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실크 페탈 솔직 후기
뷰스타 허니잼입니다 8ㅅ8)/
여기가 동남아인지 한국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습한 날씨 ㅠ_ㅠ
화장이 막 줄줄 무너져서 힘든 계절엔
매트하고 뽀송뽀송한 파운데이션이죠!
더블웨어가 저의 인생템 반려파데라면
에스쁘아 비실크는 우주슈퍼대악지성인
제 피부 기준으로 S/S 시즌에 쓰기 좋은
뽀송하고 매트한 피부표현의 파데였어요.
그리고 피부표현이 넘나리 예쁨!!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페탈)
가격 : 38,000원
전설이 된 파운데이션은 비글로우지만
전 충분히 글로우한 사람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실크가 정말정말 궁금했어요.
그래서 에스쁘아 세일할 때 겟촤-☆
이름처럼 아주 실키한 마무리감에
뽀송하고 매트한 피부표현을 해주어
지성피부 파운데이션으로 인기템!
컬러쉐이드가 무려 10가지라
내 피부톤에 잘 맞는 컬러로
고르기도 좋은 편이죵 :)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한 무광용기의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
지성피부를 위한 세미매트한 텍스쳐에
지속력을 높여주어 여름에 쓰기 좋은
뽀송한 타입의 제품인데요.
저는 원래 극강의 지속력 더블웨어에
전설의 어반디케이 픽서를 쓸만큼
메이크업 지속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수정화장 안 해도 되는 메이크업이
제 기본 베이스 메이크업의 포인트!
수정화장을 늘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까요 ㅠ_ㅠ)...
제가 고른 컬러는 페탈P 입니다.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실크는 크게
옐로베이스 / 핑크베이스로 나뉘고
각각의 베이스에서 명도를 기준으로
5개 컬러씩 나눠지는데요.
전 22호 쿨톤이라 페탈P를 골랐어요.
핑크 미디움 베이지 컬러라는데
실제로 21호와 23호의 중간 정도
노란기가 있는 피부에 추천한다고 해요.
저는 홍조가 심한 피부이긴 한데
더블웨어에 믹스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핑크베이스 컬러를 골랐답니다.
만약 저와 같은 피부톤인데
단독으로 쓰실거라면 페탈Y가
더 피부톤 보정에 적합하겠쥬?ㅎㅅㅎ
적당히 점도가 있는 제형!
쉽게 흘러내리는 제형은 아닌데
대신 유분이 휘발되면서 밀착이 되어
도포를 빠르게 해줘야 자국이 덜 남는
그런 뽀송한 파운데이션이랍니다.
도포만 샥샥 해줘도 그냥 뽀송뽀송!
비 실크라는 이름처럼 정말
실키한 마무리감이라서 파우더를 한듯
매트한 마무리감이랍니다.
역시 여름에 쓰기 좋을만하죠?ㅎㅎ
근데 베이스랑 궁합이 안맞거나
도포를 너무 늦게 하면 때처럼
밀려나오는 밀리는 현상이 있어요.
그리고 마무리감이 매트해서
주름부각이 좀 있는 편이기 때문에
눈가나 주름이 있는 부분은
프라이머로 커버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그것만 빼면 피부표현 증맬 체고...
피부표현이 엄청 예쁘거든요 ㅠㅠㅠㅠ
지속력 좋은 저의 애정파데끼리
컬러를 비교해 봤어요 :)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쿨바닐라
- 에스쁘아 누드핏 아이보리퓨어
- 에스쁘아 비실크 페탈P
-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 페탈
누드핏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샘플로 가지고 있던건데
에스쁘아끼리 컬러비교 해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블웨어와 누드핏은 옐로베이스,
비실크와 에뛰드는 핑크베이스인데
이렇게 비교하니 페탈P가 생각보다는
주황빛이 도는 컬러입니다.
핑크베이스인데 명도가 좀 낮은 편이라
주황기가 확 도는 느낌인 것 같은데
제 피부에서는 칙칙하지 않아요.
오히려 반톤 정도 화사하더라고요.
아이보리퓨어는 너무 밝았고요.
더블웨어 쿨바닐라가 확실히
노란기가 강한 파데이기 때문에
핑크베이스 파데를 믹스해서
톤보정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
컨실러, 프라이머 모두 생략하고
파우더도 하지 않은 상태의 피부인데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실크 클라스...☆
도포 직후라 아주 살짝 윤기가 있지만
뽀송하고 매트한 피부표현에
예상보다 모공커버력이 좋았어요!
약간 뽀송하게 날아가는 제형 특성상
요철커버는 조금 아쉽지만 저 정도는
프라이머로 다 커버가 되는 부분이니까
피부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더블웨어처럼 끈적임이는 점도가 있거나
살짝 답답한 느낌이 있지 않은 점도
정말 만족스러운 포인트였어요.
진짜... 피부 표현 진짜 예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쁘아 비 실크가 왜 인기가 많은지
직접 써보니 너무 알겠더라...
근래 써본 파운데이션 중에서
피부표현력은 진짜 최고였어요.
매끈하게 깐달걀처럼 되는 피부!!
제가 요철이 많은 피부라서
피부가 매끈해 보이기가 쉽지 않은데
에스쁘아 비실크는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트한 제형답게 지속력도 우수한 편.
폭염에서 5시간 지났을 때 저 정도로
건강하게 기름이 올라오면 선방한거쥬.
더블웨어만큼은 아니지만...
지속력은 진짜 더블웨어 미만잡...
근데 제 기준에 에스쁘아 비실크는
메이크업 직후의 감동만큼
번짐이 예쁜 파운데이션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요게 매트한 타입이라서
유분에 몽글몽글 뭉치듯이 번지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렇게 번지다보니 약간
다크닝이 더 올라오는 편이에요.
피부가 벗겨지는 기분으로 번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특히 콧등 피부가 빨간 편이고
저 부분이 땀이 나면서 지워지는데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실크 파운데이션도
저렇게 뭉침이 있게 화장이 무너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너짐이 예쁜 파운데이션이 아니라서
여름에 쓰기 좋은 사용감임에도
장시간 외출에는 선뜻 못쓰겠고
5시간 이내 외출에 최고인 듯...ㅋㅋㅋ
지속력과 번짐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피부표현이 정말 예쁜 파운데이션이라
매끈하고 피부결 좋아보이는 파데로
꼭 테스트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당 :)
어차피 번짐도 유분도 닝바닝!!!!
저도 믹스 or 단독으로도 잘 쓰고 있는
뽀송한 매트 파운데이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