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얀 컬러까지 추가된 크리니크 신상 발레리나&블러쉬팝
뷰스타 허니잼입니다 8ㅅ8)/
공식몰 선출시만 기다렸던
크리니크 치크팝 신상컬러,
여름뮤트가 쓸만한 블러셔로 골라샀다네
품었다네 써봤다네-☆
수채화발색으로 유명한 치크팝인데
뽀오얀 컬러는 좀 부족했잖아요?
근데 이제 부족한 게 없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얀 블러셔 덕후들 모이세욘!!!
이번에 새로 출시된 치크팝은
블러쉬팝, 소르베팝, 발레리나팝, 파피팝
4가지 컬러인데용.
이중에 소르베팝과 파피팝은
9월까지 한국 단독으로 판대요.
크리니크 치크팝 (블러쉬팝)가격 : 30,000원
크리에이터 민새롬 콜라보 컬러로
뮤트한 코랄핑크의 느낌이에요.
차분한 핑크베이지 컬러라고 하는데
제 눈에는 약간 헤더팝의 명도가
올라간 느낌이더라고요.
헤더팝이 여름뮤트 블러셔로 유명하고
실제로도 정말 예쁜 색이긴 한데
홍조가 좀 많이 올라온다눙 ㅠ_ㅠ
저는 블러쉬팝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
개코님 인스타에는 웜-소프트톤인데
웜톤과 쿨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너무 탁하지도 쨍하지도 않은 컬러라고!
근데 저 말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미묘하게 코랄기가 돌면서도
또 핑키한 빛이 느껴지고
쨍하지는 않은 홍조가 돌면서도
색감이 너무 칙칙하지 않아서 예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에는 모든 톤에 무난하겠지만
그래도 여름뮤트~가을뮤트면
진짜 찰떡으로 쓸 것 같아요.
심지어 스스로도 블러쉬팝을 바른
내 볼따구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블러쉬팝은 좀 더 홍조가 올라오지만
헤더팝에 비하면 뉴트럴한 복숭아색이라
인간복숭아가 되고 싶지만 안 어울려서
못 쓰던 저를 위한 컬러였어요.
혈색이 적당히 올라오면서도
핑키한 느낌이 있는 것이 포인트!!!
블러쉬팝도 증말 핵예쁩니다 ㅠㅠㅠ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예쁜 혈색이 올라와서
진짜 감동했으요ㅠㅠㅠㅠㅠㅠㅠ
크리니크 치크팝(발레리나팝)
가격 : 30,000원
이건 누가 봐도 여쿨템!!!
진짜... 쿨톤이면 꼭 사야하는데
제가 여름뮤트지만 또 세부컬러가
페일~라이트그레이시라서
너무나 찰떡인 걸 안 써봐도 아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화사하면서도 명도가 밝아
흰끼가 많이 섞인 쿨톤핑크인데
컬러감이 아주 묘하고 결코 흔하지 않고
암튼 너무너무 예쁜 것 ♥_♥
저 오묘하게 빛나는 펄감하며...
여전히 치크팝맘 초보인데
얘는 진짜 인기대란템일거 인정.
웜톤에게 멜론팝이 있다면
이제 쿨톤에겐 발레리나팝이 있음!!!
여름 라이트가 베이스인데
이게 팬컬러보다 얼굴에 올라왔을 때
더 아이시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저는 라벤더까지는 느끼지 못했지만
아주아주 화이티쉬한 핑크라서
쿨톤이면 활용도가 좋으실 거에요.
베이스로 깔기도 좋고 믹스하기도 굿~
게다가 특유의 펄감 때문에
그냥 흰끼만 낭낭한 블러셔들이랑
차원이 다르다구욧!!!
피카소 블러셔 브러쉬 105로
최대한 수채화 느낌을 살려
손등에 발색을 해봤어요.
발레리나팝은 진짜 뽀얗고 흰끼가
낭낭하게 올라오면서도
치크팝 특유의 촤라라~ 맑은 펄감이
정말 예쁘고 고급지면서도
동안 느낌이 나게 올라오더라고요.
연하게 쓰면 하이라이터로도 쓸 수 있고
핑크빔을 쏘는 듯 하면서도 아무튼
정말 예뻐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으로 문질문질 해주면 발레리나팝은
라벤더기가 도는 고명도의 쿨 핑크,
블러쉬팝은 뉴트럴한 느낌의
복숭아 핑크에 가까운데요.
정말 다행이게 블러쉬팝은 설명보다
제 피부위에서 훨씬 쿨해지더라고요.
정말... 어쩜 이렇게 다 마음에 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레리나팝을 잔뜩 올려주었어용!!
저 볼따구에 촤르르~ 도는 저
아이시한 핑크빛 보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해 보이기까지 해서 여름에 딱이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름쿨톤이면 발레리나팝 사세효!!!!
제가 치크팝맘 초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치크팝이 이것 뿐이에요.
원래 최애는 팬지팝이었고
헤더팝은 제가 쓰기엔 살짝 명도가 어둡고
채도는 강하다는 느낌이 컸기 때문에
보시다시피 팬지팝을 많이 씀 ㅋㅋㅋㅋ
근데 최애가 블러쉬팝으로 바뀜!
에뛰드 스트로베리슈도 그렇고
제가 너무 극단적인 쿨핑크보다는
약간 웜기가 섞인 핑크를 더 선호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적당히 탁한 느낌이 돌면
블러셔로 베스트인 것 같아요.
이건 제가 아무래도 홍조를 잡느라
노란 파데를 많이 써서 그런 듯..ㅋㅋㅋ
비교발색을 보시면 역시 헤더팝은
제가 쓰기엔 너무 붉붉한 컬러라
홍조가 있고 피부톤 자체가 붉은 저는
좀 부담이 되는 홍조더라고요.
엄청 더워보임...ㅋㅋㅋㅋㅋ
근데 블러쉬팝은 그게 좀 덜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팬지팝은 너무 예쁜 컬러지만
호불호가 극명한 보라계열이고
또 아시아권에서는 뽀얀 컬러가 인기라
발레리나팝이 좀 더 취향저격이고요.ㅎㅎ
혈색의 느낌을 중화해주면서도
무난하게 쓰기 좋은 컬러들인게
이번 신상 치크팝들의 매력인 듯 :)
모든 발색이 예뻤다...
여름쿨톤 여름뮤트분들이시면 꼭
블러쉬팝, 발레리나팝 테스트 해보세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증말 크리니크 일냈다...!!
당분간 제 고정픽 블러셔는
블러쉬팝 & 발레리나팝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