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가 숨을 쉰다! 파데 프리 2달 해본 후기
바야흐로 2018년 2월
"파운데이션 프리" 라는
낯선 단어를 한 영상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됨
"파데프리"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때, 파데프리는
파운데이션을 단순히
바르지 않는다는 것이
(= 씨씨크림을 바른다) 아님
원래 내 얼굴, 피부 그대로의
상태로 생활하는 것을 말함
파데프리라는 말을 접하고
파운데이션과 나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됨
피부가 숨을 못 쉬어도
남에게 보이는 내 피부는
항상 좋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음
진짜 나를 위한 뷰티가 무엇일까라는
진지한 고민과 함께 진짜 해봄
"파데프리"
그러나, 6년간 발라왔던
파운데이션을 한번에
놓기에는 고민이 많았음
정말 파데를 포기하고
칙칙한 피부톤과 트러블, 잡티를
그대로 보이게 놔둘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나름의 단계를 정해서
차근차근 나아가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함
이렇게 시작된
세번째 에피소다
"파데프리" 시작할게
주말에 파운데이션 전 단계까지
시도 후 평일 하루 이틀로
점점 늘려가봄
한달이 지난 후
메이크업베이스를 빼고
조금 더 가벼운 톤업크림으로 시도
여러 톤업크림을 써봤지만
가장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성분이 착해서 픽함
메이크업 베이스 ▶ 톤업 크림으로
보정되는 정도를
조금씩 낮춰봄
이렇게 2달을 보내고
5월부터는 점차 단계를 줄여봄
잡티에 조금 더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짐
4달간 파데프리를 한 후의 변화
항상 빵빵하게 가지고 다녔던 파우치가 너무나 가벼워짐
밖에서 얼굴을 긁을 수 있다니..
파데프리를 해도 기름이
계속 올라오기는 하나
화장 무너짐이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짐
거울 = 스트레스
공식이 깨짐
한번에 정리하자면
+ 남들은 내가 피부에 뭘 발랐는지
그렇게 신경쓰고 있지 않음을 느낌
ex) 파데프리를 하고 있는 지 몰랐는데?
라고 하는 주변 사람들의 반응
그러나, 아직 완벽할 수는 없었음
파데프리의 마지막 목표!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도
스스로 당당해질 수 있는 그날까지,
파데프리 도전은 계속하려고 함
파데프리에 대해 더 궁금한 게 있는
룸메들은 댓글로 많이 물어봐줘!
그리고 파데프리를 하고 싶었지만
선뜻 용기가 안났던 룸메들이 있다면
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진짜 나를 위한 뷰티는 무엇일지
더 고민하고 실천하는
에피소다가 되길 바라며
또 다른 에피소다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