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 품절! 쟁여둬야 제 맛인 안전빵 아이템 5
안녕 룸메들~~
2018년이 된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어!
부지런히 뚠뚠 잘 보냈징?
파룸은 올해도 잊지 않고
새해맞이를 시작했어!
그거슨 바로바로바로
새해맞이 Po대.지.름wer!!!!
새해엔 또 이렇게 질러줘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희희
옆에 없으면 불안해서 품절되기 전에
주섬주섬 장바구니에 담아왔지롱!
그럼 지금부터 소개할게!!!
첫 번째 제품은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이야!
세일하길래 마음이 급해서
네 개나 집어왔따리…
여튼 이거슨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액체 클렌저야!
합성 성분이 일체 안 들어간
유기농 제품이여서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사용하고 있어!
시우민템으로도 유명해서
징짜 한동안 구하기 어려웠따…
텍스쳐는 쪼르록 흘러내리는 제형이야.
유기농 제품이라서 처음엔
거품은 잘 안나겠지 했는데,
천연 계면활성제임에도
거품이 풍성하게 완전 잘 나서 놀랐어 *_*
다 씻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면서
뽀도독해서 개운하다능…♥
가벼운 메이크업은 추가 클렌징
단계 없이도, 말끔하게 지워져!
그래서 나는 그냥 샤워할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로록 씻어 내!
리무버하랴 클렌징워터하랴 클렌징폼하랴
정말 세상 귀찮아서 이럴 때
진짜 쟁여두길 잘했다고
생각하곤 하징
그리고 이걸 써야하는 또 다른 이유는!!!!
요모조모 어디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야.
유기농 제품이니 얼굴과 바디에도
맘 편히 사용할 수 있고,
메이크업 브러쉬와 에어퍼프 세척,
핸드워시로도 쓸 수 있어!
개인적으로 브러쉬 세척할 때가
최고시다bbbbb
두 번째 제품은 일단
올리브영에서 보이면
집어와야하는 콜만 생리대야.
생리대 대란 속에서 살아남은 믿고쓰는
유기농 생리대임! 원래 1+1하는 생리대만
사곤 했었는데 (왜그랬니 나냔아!ㅠㅠㅠ)
이제는 조금 비싸더라도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유기농인걸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어.
그리고 무려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
이탈리아 약국에서 넘사벽 1위를
달리고 있는 위생용품이야.
진짜 생리대 바꾸고 느끼는 건,
생리할 때마다 간질거리던 느낌과
불쾌한 냄새가 싹 가라앉았다는 거야.
우리가 그동안 뭘 써왔는지
진짜 현타 온다규...
생리대 사건 터지고, 여기저기
유목민처럼 찾아해매다가
갖게된 기준이 있는데,
그건 바로 생리대의 흡수체였어!
생리혈이 패드 아래로 스며드는데,
그걸 흡수해주는 성분이 고분자
화학 흡수체일 경우에, 생리통을 더 심하게 하고,
질 건조증을 유발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흡수체까지 유기농 면으로
된 콜만이 눈에 들어왔지!
일단 화학 흡수체를 거르고 나니
후보가 몇 개 안 남았는데,
한 가지 더 확인해 본 거는
흡수체가 목재펄프냐, 순면이느냐였어!!!
순면이 확실히 목재펄프에 비해
가볍고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편하더라궁
결국 나름대로 여러 테스트를
거친 후에 최종 낙찰한 건 콜만이었고
그 뒤로 올영에서 보기만 하면
사재끼고 있따~~~~하~~~~
유기농 생리대 신세계 짱조하
세 번째는 세이어스 토너!
닦토성애자로서 요건 신년맞이
장바구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었따.
인기있는 향들은 아쥬 품절되고
난리도 아니더라규.
여튼 요건 솜에 묻혀 춉춉춉 피붓결을 닦는
노알콜 토너인데, 나는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어!
안 쓰면 그냥 얼굴 덜 닦은 기분?
닦고 나서도 피부가 트지 않고 촉촉해!
텍스쳐는 정말 이게 토너야?
싶을 정도로 순한 “물”같은 느낌이야.
성분도 단촐하게 딱 5가지만 들어가 있음!
그 중에서 위치하젤이라는 성분이 메인인데,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모공을 수축해주는 역할을 해서
민감성 피부에도 잘 맞더라구.
대용량이라 아침 저녁으로
퐝퐝 써주는데 진심 양 안 줄어드는 것...
대용량이라서 마음놓고 쓰게 됨!
아침엔 세수하고 요걸로
살결을 닦아주고 시작하면
메이크업도 쫀쫀하니 안 밀리고 잘 먹어!
여담을 잠시 하자면,
파룸 메이크업 아티스트피셜,
메이크업 학원에서도
대량 구매하는 토너래ㅎㅎ
그리고 또 다른 개이득!
위치하젤 토너사면 미스트
공병이랑 화장솜 주지롱.
이 화장솜이 또 그렇게 요물 아니겠습니깧ㅎ
화장솜 원단이 탄탄하면서
보들거려서 안 찢어져!
그리고 다 펴보면 마스크팩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피부 상태 안 좋을 땐 종종 올려둔당
한 20분 정도 올려두면 부들부들부들해져 ! ><
네 번째 제품은 올리브영 갈 때마다
하나씩은 꼭 사는 존좋템!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
화이트 머스크 향이야!
갈 때마다 화이트 머스크는 품절이 잦아서
이제는 보이면 쓸어담음.
크기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야.
요리조리 갖고 다니기에 딱 좋은 싸쥬이지!
이게 근데 단점이… 너무 향이 좋고,
갖고 다니기 편하니까 넘나리 자주 뿌리는 것.
그러니까 꼭 여러 개를 쟁여둬야 해! (합리화)
가장 중요한 향은 포근포근한 살냄새!
이불 속에서 맡고 싶은
따뜻하고 은은한 향기 같기도 해.
중성적인 느낌도 나고
호불호도 적은 최애향!
난 이 향기를 계속 맡고 싶어서
남친한테도 선물했엌ㅋ
그리고 요게 또 계절 바뀔 때마다
바꿔서 써주면 그렇게 좋아!
봄엔 싱그럽고 여성스러운
꽃 비누향 웨딩데이 판타지,
여름엔 상콤한 과즙미 뿜뿜!
자몽향 핑크 그레이프프롯 판타지,
가을엔 프레시한 프롯 향 로맨스 앤 드림스,
겨울엔 포근한 화이트 머스크로!
사근사근 불어오는 향의 느낌을 좋아하는
룸메들이라면 독한 향수보다는
바디 미스트를 추천할게!
마지막 제품은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
이건 깔별로 쟁여야 제 맛!
처음에 나왔을 때, 텍스쳐 때문에
충격대잔치였는데, 고 매력에 푹빠져서
이제는 없어선 안될 동반자가 됐음 ♥
제일 인기 많은 컬러인
심장폭격은 3개씩 쟁였지롱
텍스쳐는 촉촉한데
보들보들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야..껄껄
입술에 사르륵 녹는 느낌이
좋아서 손이 더 자주 가더라구.
에어리 벨벳은 처음에 나온
1-5호가 진리요…!
순서대로 심장폭격, 최예쁨템,
조기품절, 미모열일, 엘프요정이야!
꺍>< 입술엔 가장 예쁜
두 가지 컬러만 데려왔지롱!
단종되면 내 메이크업 인생도
단종될 애들임. 1호 심장폭격은
자몽자몽한 레드 컬러이고,
2호 최예쁨템은 오렌지빛이
살짝 도는 핑크 컬러야!
핑크 잘 안 받는 웜톤인데,
요건 나한테도 딱 데일리립으로 어울려
나의 새해맞이 지름은 여기까지였다…
룸메들은 어때?
혹시 룸메들도 품절될까봐
허겁지겁 쓸어담은 제품들이 있다면 알려줘!
그럼 댓글에서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