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봄 / 뽀뽀해봄 / 유혹해봄 슬퍼해봄 / 이별해봄
각 \ 3,800/세트 \ 15,000
총 다섯 가지 컬러들로 출시되었고,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들부터 음영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까지 나와있어요.
많이들 가지고 계실만 한 삐아의 섀이드&섀도우 제품과 크기를 비교해보았는데 플러시 섀도우가 용량이 조금 더 작게 나왔어요.
섀이드&섀도우는 3g이고, 플러시 섀도우는 2.2g으로 제작되었거든요.
이제 각각의 컬러들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사랑해봄 : 약간 화이트가 섞인 코랄 핑크 컬러
뽀뽀해봄 : 화이트 펄이 함유된 인디핑크 컬러
유혹해봄 : 핑크 버건디 컬러
슬퍼해봄 : 톤 다운된 퍼플 그레이 컬러
이별해봄 : 녹색 펄이 함유된 브라운 컬러
사랑해봄과 뽀뽀해봄이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뽀뽀해봄이 좀 더 차분한 느낌이 드는 걸 볼 수 있어요.
유혹해봄이 가장 발색이 잘 되는 편이지만 쨍한 느낌의 컬러가 아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사랑해봄은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발색되기 때문에 베이스 섀도우로 활용하기 좋아요.
크기가 작은 금 펄이 함유되어있어서 은은하게 반짝이면서 예쁘게 발색이 돼요.
뽀뽀해봄은 사랑해봄보다 약간 톤 다운된 느낌이 들어서
포인트로 사용하거나 음영 섀도우로 사용하기 좋아요.
칙칙하지 않은 차분한 느낌이라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요.
유혹해봄은 무펄 섀도우로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좋아요.
약간 톤 다운된 느낌의 핑크 버건디 컬러라서
장밋빛 느낌도 나는 제품인 것 같아요.
슬퍼해봄도 유혹해봄처럼 무펄 제품인데요,
채도가 낮은 제품이어서 음영용 섀도우로 활용하기 좋아요.
이별해봄은 진한 느낌의 카키 브라운 컬러로 발색이 돼요.
본통을 그래도 봤을 때는 녹색 펄이 많이 보이는데
막상 발색해보면 많이 돋보이지 않고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보이는 편이에요.
다섯 가지 컬러를 모두 활용해서 메이크업을 해보았어요.
사랑해봄을 베이스 섀도우로 사용하고 언더라인 앞쪽에 발라줬어요.
슬퍼해봄을 눈 앞머리 쪽에 발라주면서 음영을 주고 유혹해봄을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 중앙에 포인트로 사용해줬어요.
그리고 뽀뽀해봄을 언더라인 전체에 은은하게 쓸어주고,이별해봄으로 눈 꼬리 쪽에 음영을 줬어요.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 모습이에요.
다섯 가지 컬러를 다 사용해보니 약간 진한 느낌이 드는 것 같지만 섀도우 구성이 다양해서 이리저리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이 날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연한 핑크빛 블러셔를 볼에 가볍게 쓸어주고, 립은 차분한 느낌의 코랄 컬러와 레드 느낌의 핑크 컬러로 입술 중앙에 그라데이션을 주면서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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