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실러 결산 전!
이번 결산에서의 평가 항목을 언급해드릴게요.
그래서 색감, 톤보정, 사용감, 커버력(잡티), 지속력까지
총 다섯가지로 살펴볼 예정이에요.
여기저기서 많이들 사용한다 혹은 방송을 탔던 컨실러들과
제가 사용하고 있던 컨실러들을 잘 비교하기 위해
제일 공통 타입인 팁 컨실러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또한 듀얼 타입의 두 제품은 모두 팁 컨실러만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할게요. 참고로 바로 위의 5가지 컨실러의
사진 배열과는 다른 순서예요! 일단 색감평가도 가능하지만
색감은 한번에 모아놓은 컷에서 하도록 하고
우선 사용감 평가를 해보도록 할게요.
1번제품은 사용감이 그렇게 뻑뻑하지는 않아요.
근데 이게 밀착력이 썩 좋다는 느낌까지는 못받겠더라구요.
펴바르고 나서 유독 손에 좀 묻어나는게 보여요.
근데 또 희한하게 커버력에서 설명해드리겠지만
커버력은 또 괜찮다는거....☆ 미스테리해요.
여튼 정리하자면 사용감은 무난하고 밀착력은 좀 별로.
2번같은경우는 무슨 리퀴드 쉐이딩 바른것마냥....☆
일단 사용감 아주 좋아요. 많이 뻑뻑하진 않은데 그냥
적당히 크리미한 정도로 어지간하면 다들 불평은 없을
타입이구요. 마무리감도 꽤 밀착력 있고 무엇보다 건조함을
유발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법한
스타일이랄까.
3번 제품같은경우에도 너무 뻑뻑하지 않아요.
2번보다 조금은 뻑뻑한 느낌은 있으나 크게 아쉬울정도는
아니구요. 적당히 밀착시켜주면 잘 픽스되는 편입니다.
4번은 마무리가 조금 매끈매끈하게 되다보니
살짝 밀착력이 떨어지는 느낌은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두껍게 발리지는 않구요.
촉촉한 느낌과 부드럽게 펴발리는게 아주 큰 장점이었어요.
사용감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은 제품인데요.
일단 아주 뻑뻑해요. 고 점 도...☆ 그렇다보니까 이게
잘 안펴발리고 베이스와도 융화되기가 어렵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밀착력... 그동안 쓸때는 좋다고 생각했던
제품인데 쓰면서 느낀게 손에 제일 잘 묻어나요. 유독.ㅠㅠ
그부분이 제일 아쉬웠어요.
이어서 각 제품을 모아 색감 비교를 해볼텐데요.
일단 각 브랜드에서 제일 어둡다는 타입을 갖고 왔구요
(스킨푸드는 원체 어둡게 만들어져 21호로 들고왔어요)
이어서 1, 2, 3번은 너무 어둡다 싶어요. 물론 컨실러는
살짝 어두운걸 선택! 해야 하는건 맞는데 4번이 제일
적당했던것 같고... 이부분은 피부톤마다 다르니
감안하고 평가를 해주었어요.
탁한 느낌은 1, 3번이 조금 있었구요. 2번이 아쉬운건
붉은기 多.... 너무 많아요.
내얼굴이 여섯개 있으니까 무서웡.
여튼... 이번에는 세번째 평가! 톤 보정입니다.
쉽게말씀드리면 다크서클을 얼마나 잘 커버해주는가!
를 보는 것인데요. 3번 4번제품이 제일 다크서클을
잘 커버해줬다는 느낌이에요.
1, 2, 5번은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에요. 일단 다섯가지
제품 모두 다크서클은 꽤 잘 가려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어서 잡티 커버력 살펴볼게요.
일단 독보적인 커버력 부분 1위... 3번입니다. 3번은
사용전과 너무 확연하게 다르지 않나 싶을정도로
잡티커버력이 좋았어요. 이어서 1번도 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이어서 2번은 색감이 조금 붉은기가
돌고 어두컴컴해서 그렇지 역시 커버 잘해줍니다.
그 다음이 바로 4번 붉은잡티를 잘 가려주는 느낌이에요.
5번같은경우 잡티커버력이 거의 없다는게 흠....
지속력이 가장 좋았던건 4번이에요. 빛을 받아서 그렇지
다른 부위보다 커버력이 제일 덜 무너졌더라구요.
실제 실생활에서 사용했을때도 가장 덜 무너졌구요.
이어서는 3번제품. 3번도 역시 막강해요. 바르고난 뒤의
느낌이 거의 그대로더라구요. 다만 이 제품이 살짝 유분에
약하고 커버력이 좋기 때문에 다크닝이 더 빨리 올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제품들의 모든 부분에 대한 평가가 끝이 났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각 제품별 점수와 순위를 매겨보았는데요.
2위와 3위의 점수차가 무려 12점차예요.
그만큼 3번과 4번이 독보적이었는데요.
여러분들이 다들 궁금해하시는 1위제품부터 살펴볼게요!
1위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SPF28 PA++ 02 리치 베이지
우선 1위제품은 총점 88점의 더샘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제일 좋았다고 느꼈던건 잡티 커버력.
그렇게 우수한 커버력에도 불구하고 빠르지 않은
다크닝과 의외의 지속력이 굉장히 메리트있게 다가왔구요.
사용감도 뻑뻑하다기보다는 살짝 점도가 느껴지는
느낌이라서 감점을 시키진 않았어요.
색감이 살짝 탁하고 어두운 느낌이라 아쉽지만
베이스와 잘 어우러지게 사용해주시면 될거같아요.
2위 스킨푸드 라이스 컨실러 팁 21 스킨 베이지
정말정말 아쉽게 4점차이로 2위를 차지한 스킨푸드.
댓글을 보니 스킨푸드 VS 더샘의 구도였었는데 결국은
더샘이 승리해버렸네요.
스킨푸드에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위한 메이크업을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잡티 커버력이 살짝 약하긴 한데
다섯가지 제품중에서 가장 유분감이 덜해 지속력이 좋았구요.
3위 토니모리 타임리스 캐럿 듀얼 컨실러 03 내추럴 베이지
토니모리 컨실러는 의외로 제품평이 높게 나왔어요.
가장 큰 메리트는 무난함...이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사용감이 제일 좋았고 그만큼 밀착력이 좋았어요.
(물론 지속력이 좀 약하긴 했지만) 그리고 어두운만큼
어느정도의 톤보정과 커버력을 보여준다는거. 그냥
얘는 평소 토니모리 이용하시는 분들이면
이거 쓰셔도 무난해요!
4위 더페이스샵 페이스 잇 래디언스 컨실러 듀얼 베일 NB23
얘가 그 그 걔죠? 겟잇뷰티 나왔다던. 일단 그 때 커버력과
발림성 지속력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았...는데
읭? 지속력은 제가 느껴본바로는 완전 아니었거든요.
물론 지성피부이고 사람 피부마다 다르다지만 밀착력이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리 커버력이
좋았다 할지라도 금방 무너지는게 보이고 뜨는게 보여요.
5위 어퓨 퍼펙-핏 컨실러 듀오 GB01
우선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색감입니다. 색이 피부톤과
비슷비슷해요. 다만 제일 어두운 타입의 컨실러임에도
조금 흰끼가 돈다는것, 그리고 밀착력이 안좋기 때문에
지속력이 별로였다는거.
이어서 커버력에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어요. 원래 홍조를
커버하기 위한 라인이라 톤보정이 더 높게 나온것은 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버력은 있다 싶어야 하는데
커버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랍니다.
1위 기념 더샘으로 메이크업을 해보았는데요 :)
우려와는 다르게 굉장히 색감이 잘 어우러지고
무엇보다 말끔한 커버! 를 도와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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