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 데이트 메이크업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살짝 발그레한듯 꽃잎색으로 물들인 치크가 아닐까 싶은데요
다양한 색깔과 텍스쳐로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봄기운 가득한 아리따움 슈가볼 블러셔를 만나보았어요!
빈티지한 느낌나는 귀여운 케이스 속에 담긴
동글동글 아리따움 슈가볼 블러셔는 각 네 컬러씩,
에어퍼프쿠션으로 바르는 크림타입의 쿠션 블러셔와
브러쉬로 바르는 실키한 벨벳 블러셔
두 가지 텍스쳐로 나눠져요.
우선 크림타입의 슈가볼 쿠션 블러셔부터 만나보아요 !
색상이 어마무시하게 예쁘죠 ?
알록달록 어느 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쟈나 ㅠㅠㅠㅠ
쿠션 블러셔 4 색 발색해봤어요 !
너무너무 예뻐서 할말이 없네요....
그냥 찬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타입이다보니 진하게 발색 보여드리려고
손으로 문질문질해서 발색했는데 실제 볼에 바를 때엔
반드시 내장된 에어퍼프를 쓰셔야 "예쁘게" 물들여져요
4호 쥬시피치로 손가락발색 / 에어퍼프 발색을 비교해봤어요.
손가락으로 하면 진하고 선명하긴 하지만
저대로 얼굴에 바르면 ... 화장 다 지우고 다시
해야하잖아요....알쟈나....ㅋㅋㅋㅋㅋㅋ
에어퍼프는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블렌딩한듯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게 치크를 물들일 수 있어서
크림블러셔 최고의 어플리케이터란 생각이 들어요 !
자, 그럼 아리따움 슈가볼 쿠션 블러셔로 봄맞이
데이트 메이크업을 해 볼까요 ?
4호 쥬시피치를 양쪽 볼에 올려주었답니다 !
쿠션블러셔는 반짝반짝 광나는 글로우 메이크업에
적합하잖아요 ? 매트하지 않고 피부가 매끈하고
수분감있어보이니까요 ~
눈화장은 전 홑꺼풀같은 속쌍꺼풀이니까....
아이라인에 힘을 줘서, 하지만 너무 지나쳐보이지 않도록
부드러운 갈색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우고
눈꼬리를 살짝만 올린 뒤 언더 점막도 가볍게 채워서
눈꼬리 삼각존을 채워 이어주었습니다.
이번엔 펄을 압축한, 입자 고운 실키한 벨벳 타입 !
아리따움 슈가볼 벨벳 블러셔 네 가지 색상을 만나보아요 ♬
아주 미세한 펄이 들어가 있는데
육안으로는 잘 안보이고, 이렇게 차르르~한 광이 대신 보여주네요 !
특히 1,2호는 하이라이터용으로도 함께 써도 될만큼
화이트도 좀 섞여있는 느낌이에요 !
대신 볼에 발색할때엔 다른 컬러보다 더 여러번 올려줘야
색이 좀 진하게 나오네예
쿠션 블러셔보다 기본적인 발색은 좀 떨어지지만
크림타입과 파우더타입 블러셔는 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그 날 메이크업 컨셉, 베이스메이크업의 상태에 따라
골라쓰면 될 것 같습니당
아리따움 슈가볼 벨벳 블러셔 중 2호, 코랄슈가를 골라서
오렌지오렌지한 신입생 메이크업을 해 보았어요 !
가루 블러셔이다보니 파우더 등으로 얼굴 전체를 쓸어서
매트하면서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눈화장은 신입생답게 아주 심플하게 !
눈꼬리는 살짝 내려서 강아지상처럼 그려주고
언더 삼각존에 아주 살짝만 1CM 정도 아이라인을 긋고
면봉으로 그어서 눈꼬리 삼각존이 살짝 아련하게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오렌지오렌지한 신입생 메이크업
vs 러블리한 데이트 메이크업
이렇게 아리따움 슈가볼 블러셔 - 쿠션(크림) / 벨벳(파우더)
한 컬러씩 쏙쏙 뽑아내어 메이크업까지 보여드렸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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