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에서 꺼내면 이렇게 생김
꽃무늬도 있고 나름 신경쓴거 같은데
처음엔 징그러워보였다.
나중엔 신경도 안쓰임
거울이 내장되어있는데 블러처리함
뚜껑은 180도 젖혀지고.. 뭐 이런게 중요한가?
안열리면 안열리는대로 쓰는거다.
기분좋은 장미향도 연하게 코끝을 스친다.
본통 확대 컷. 예뻐!
몇차례 사용한 덕분에 펄이 여기저기 옮겨갔는데,
본래 정중앙의 연분홍 장미에만 펄이 가득하다.
1번과 4번 컬러는 장미가 2개로 자리 지분이 가장 높음
번 컬러는 핫핑크! 핫!!핑크! 발랄한 색이다.
순간 에뛰드하우스 베리베리소다가 머리를 스쳤다.
2번은 1번보다 좀더 차분하고 홍매색에 가깝다.
3번은 맑은 연분홍빛으로 유일하게 펄이 있다.
청순하면서도 화사해보인다.
마지막 4번 컬러는 맑은 오렌지색.
가장 왼쪽은 브러쉬로 네가지 색을 전부 섞어서 발색한 컷
전반적으로 핑크 계열이 많아서 4번 컬러의 지분이 높긴하나
믹스했을 땐 그다지 영향력은 없어보인다.
믹스는 1번과 2번 컬러를 섞은 것을 베이스로해서,
3번의 펄을 가미한 다음, 4번을 한두방울 넣어준 .
느낌의 색이다 ...뭐래는지
3번의 펄감을 제대로 잡기위해 찍은 컷
본통이나 위 사진 속에서는 펄이 큰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얼굴에 올리면 은은한 정도.
브러쉬로 몇번 쓸어주고나면 가루가 미친듯이 돌아다님
거울과 블러쉬 사이에 플라스틱 캡이 하나 있는데
절대 버리지 말아야겠다.
굴곡이 많은 케이스라 가루를 닦는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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