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천원의 행복! 다이소표 메이크업박스 겟한 후기
안녕하세요.
소비하는인간 호모 컨슈머리쿠스 다미입니다 ㅋㅋㅋ
물건을 살 때 자신이 뭔가를 통제할 수 있다는
만능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다이소 쇼핑은 돈을 쓰면서도 절약한것 같은
기분까지 만끽할 수 있다죠.
한마디로 다이소 내사랑이다
원래 제가 살까 말까 했던 건 에뛰드 메이크업박스였어요.
온라인전용인데 추석연휴때 40%인가
세일해서 2만원대였거든요.
지금은 정가로 45,000원에 판매중입니다.
견고하고 멋져보이기는 했는데 일단 무거울 것 같고
배경이 화려해서 그렇지 뜯어보면 뚜껑이 양쪽으로 열리는
단순한 3단 구성이더라구요.
다이소를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다이소표 메이크업박스!
이게 진짜 메이크업박스 용도인지는... 몰라요.
구급약박스였던 것 같기도 하고 +_+
암튼 플라스틱, 아크릴 수납함 코너에서 발견했고
가격은 5천원, 색상은 핑크/베이지/블루 3컬러로 기억합니다.
뚜껑 위쪽에 손잡이가 있어요.
동글동글 마감이 깔끔하게 되어있고
얇지 않아서 견고하고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1층, 2층, 3층
각층을 연결하는 선도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요.
에뛰드에서 파는 것 같은 일반적인 메이크업박스는
1층에 물건이 많으면 아예 안닫히잖아요.
근데 다이소 메이크업박스는 1층에 부피감이 큰걸 넣으면
2층이 약간 들리면서 조절이 돼요.
그래서 부담없이 파운데이션, 미스트, 핸드크림 등등
뚱뚱한 아이들까지 몽땅 넣을 수 있어요.
그리고 칸 분배가 꽤 괜찮더라구요.
1층은 통짜여서 넓은 거울이나 섀도우 팔레트 같은것도 넣고요.
2층은 5칸 가로로 나뉘어 있어서 스틱 타입 제품들,
메이크업 퍼프나 핀 같은것을 수납할 수 있어요.
일반적인 싱글 블러셔도 다 들어가는 크기에요.
맨 위층은 브러쉬와 펜슬 타입 제품을 수납할 수 있어요.
긴 쿠모브러쉬나 다이소브러쉬도 다들어가는 길이입니다.
정말 알뜰살뜰 수납공간을 잘 배치한 것 같아요.
5천원이면 커피 한잔 가격이잖아요.
가볍고 정리도 깔끔하게 되는 다이소 메이크업박스!
추천할만하쥬? ㅋㅋㅋ
메이크업 수납함으로도 괜찮아요.
필요하신 분들 다이소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안뇽!